카누선전 나온지가 벌써 그렇게 됐다니. 시간 빠르네요. 동서를 저도 피터린치와 버핏때문에 고려했어지요. 물론 님과는 다른 의미에서 접근이었지요. 저도 재미좀보았는데 욕심내다가 60%수익률에서 만족했네요. 근데 아리더라구요. 그놈의 욕심은... 그러고보니 제 투기의 첫 best종목이었네요.
카누선전 나온지가 벌써 그렇게 됐다니. 시간 빠르네요. 동서를 저도 피터린치와 버핏때문에 고려했어지요. 물론 님과는 다른 의미에서 접근이었지요. 저도 재미좀보았는데 욕심내다가 60%수익률에서 만족했네요. 근데 아리더라구요. 그놈의 욕심은... 그러고보니 제 투기의 첫 best종목이었네요.
정말 버핏이 좋아할 종목이었죠^^
작은 수익이건 큰 수익이건 만족하면 더 큰 수익이 오더군요. 텐버거 종목 올라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