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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myhappycircle님 안녕하세요! 개수습 입니다. 황홀한 @nhj12311님이 너무너무 고마워 하셔서 저도 같이 감사드리려고 이렇게 왔어요!! 멋진 하루 보내시라고 0.2 SBD를 보내드립니다 ^^

진심 감사합니다. :)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I can't read this post but the pictures of this sky just look amazing...buen camino!

Thank you. The pictures were taken 2years ago, and that was the last day at Camino Santiago.

Nice...maybe, you want to enjoy the pictures of my camino as well...and maybe, you recognize some of the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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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멋지고 글도 울림이 있네요.
오르테가에서 뭔가 느낌을 받으셨나봐요.

@etainclub님 안녕하세요. 오르테가…그곳에서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소설 보다 더 소설 같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숨을 못 쉬었었어요. 저의 옛날 일도 기억나고… 그런 상태에서 성당에서 미사를 보면서 어떤 생각들이 새로운 사실에 가까운 짐작을 알게 했죠…그 사실로 생 가슴이 찢기는 아픔에 또 숨쉬기가 힘들었죠… ㅎㅎㅎ 아주 강렬한 곳이었습니다. 신부님이 모든 미사에 참여한 순례자들 한명 한명 목걸이를 걸어주고 기도를 해주셨지요. 그 정성에 제가 또 감동을 하였고요.
에고… 너무 추상적이라 죄송합니다.
너무 부족한 긴 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디 미련이 일출에만 있었을까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글이 아련아련함을 더 주는거 같네요ㅠㅠ

키키님 안녕하세요~
ㅠㅠ 제 마음을 읽어 주셨군요. 감동입니다 ㅠㅠ
너무도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시고 마음으로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미 오래전에 마무리 한 여행이라고 하셨지만... 그 여행은 지금 해피서클님 계신 곳에서도 계속 되고 있는거죠? ^^

오래 마음에 남을 귀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즐겁고 먹먹하고 가슴졸이고 했네요. 감사합니다.
포르투도 너무 기대됩니다. ^^

역시!! 레나님 이십니다. 빙고! 맞아요. 그래서 요즘 괜히 마음이 좀 힘이 들어요 ㅋㅋ 감정이 너무 예민해서 ㅠㅠ 또 이별 하는 것 같아서 ㅠㅠ 혼자 울컥 하고 막 그래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 이유가 '나를 찾아 걷는 길' 글을 올리려고 그런 것이었기에…. 글을 다 올리고 나면 왠지 여기와도 이별을 해야 할 것 같고…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 해요 ㅎㅎㅎㅎ 일단 열심히 이별을 거쳐 포르투까지 가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별이 좀 길어요. ㅎㅎㅎㅎ 지치지 말아 주세요 ㅎㅎ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레나님.

하늘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전 저런 멋진 하늘은 아직까지 실제로 본적이 없는 것 만 같아요.

울곰님~~~~ 안녕하세여~ 하늘이 눈물이 나올만큼 멋있었어요. 아마 마지막 날이라서 더 감동이 컷던거 같아요. 스팀잇이 왜 이리 제 댓글을 먹을까요..ㅠㅠ 배가 많이 고픈 모양입니다.
오늘도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 끝이 아니었군요ㅎㅎ 근데 끝은 '이별'이라는 게 아쉬워요...
산티아고의 아침하늘이 무척 아름답군요. 이맘때라시니 저기도 가을인가요? 역시 가을하늘은 왠지 높아보인다는 느낌이에요^^
오늘 아침에 쌀쌀한 기운을 느꼈는데, 감기조심하시고 나머지 여정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코피님~~~ 안녕하세요~ 네 딱 이맘때 가을의 높은 하늘~ 이었습니다. 이별부분이 좀 길은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지치지 말아 주세요. ㅎㅎ 오늘도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시고 마음으로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 항상 눈에 보이는 사실보다 눈에 보이지않는 진실을 알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플로리다님 안녕하세요. 그러니까요 ㅠㅠ 눈에 보이지 않는 더 큰 진실을 알 수 있으면 ㅜㅜ 좋겠어요 ㅠㅠ 마음이 많이 아픈 날이었습니다 ㅠㅠ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시며 마음으로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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