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찾아 걷는 길_35(3)View the full contextkeykey (59)in #camino • 7 years ago 어디 미련이 일출에만 있었을까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글이 아련아련함을 더 주는거 같네요ㅠㅠ
키키님 안녕하세요~
ㅠㅠ 제 마음을 읽어 주셨군요. 감동입니다 ㅠㅠ
너무도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시고 마음으로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