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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찾아 걷는 길_35(3)

in #camino7 years ago

어디 미련이 일출에만 있었을까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글이 아련아련함을 더 주는거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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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님 안녕하세요~
ㅠㅠ 제 마음을 읽어 주셨군요. 감동입니다 ㅠㅠ
너무도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시고 마음으로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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