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찾아 걷는 길_35(3)

in #camino7 years ago

이미 오래전에 마무리 한 여행이라고 하셨지만... 그 여행은 지금 해피서클님 계신 곳에서도 계속 되고 있는거죠? ^^

오래 마음에 남을 귀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즐겁고 먹먹하고 가슴졸이고 했네요. 감사합니다.
포르투도 너무 기대됩니다. ^^

Sort:  

역시!! 레나님 이십니다. 빙고! 맞아요. 그래서 요즘 괜히 마음이 좀 힘이 들어요 ㅋㅋ 감정이 너무 예민해서 ㅠㅠ 또 이별 하는 것 같아서 ㅠㅠ 혼자 울컥 하고 막 그래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 이유가 '나를 찾아 걷는 길' 글을 올리려고 그런 것이었기에…. 글을 다 올리고 나면 왠지 여기와도 이별을 해야 할 것 같고…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 해요 ㅎㅎㅎㅎ 일단 열심히 이별을 거쳐 포르투까지 가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별이 좀 길어요. ㅎㅎㅎㅎ 지치지 말아 주세요 ㅎㅎ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레나님.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60318.52
ETH 2983.06
USDT 1.00
SBD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