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팀은 임대 파워를 임대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가?!!
오늘은 조금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미 이전의 글에서 SMT를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이 파워업을 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STEEM을 안산다!!"
[관련 글] https://steemit.com/kr/@luckystrikes/2ijnhz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는데
하반기 중에는 SMT가 런칭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현 시점에서, 금년도 최저 가격 수준에도 대부분의 서드파티들이 스팀파워를 올리기는 커녕 심.지.어 큐레이션 보상을 통해 쌓은 스팀파워를 파워다운해서 스팀파워 임대자 들에게 배분하고 있는 상황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은 이미 이야기 했던 부분이니 차치 하고,
이 글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최.소.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된(아마도 무상 임대라고 봅니다.) 파워는 임대 목적에 맞게 제대로 사용하는 모습은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대세글을 읽어보다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드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전/후 사정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어떤 계정인지는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테이스팀은 모두 잘 아시겠지만 맛집 큐레이팅 콘테스트라는 신선한 시도로 유명한 서드파티이고 스팀잇 재단으로 부터 100만스파 이상을 임대 받아 kr 커뮤니티에서의 영향력이 대단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테이스팀이 특정 계정에 무려 $44.78를 보팅하여 대세글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 분의 글들은 맛집 관련 글도 아니고, 맛집 콘테스트에 참여한 글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덕상이라는 보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대세글은 개인의 글 솜씨로 올라갈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도 보팅 봇을 이용했구나 하며 보팅내역을 들여다 보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물론 한번 정도 보팅을 할 수도 있겠지요.
근데 제가 이 계정의 최근 30일치의 글을 보니 모두 테이스팀의 보팅이 1위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테이스팀의 사업 목적에 좋은 글을 쓰는 분을 지원한다는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백번 양보 하더라도 특정 계정의 모든 글을 지원하는 것은 전형적인 밀어주기가 아닐까요?
만약 테이스팀 자체 파워라면 누구를 밀어주든, 서로 셀봇을 하든 저는 상관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문제는 스팀잇 발전을 위해 빌려준 스파를 임대 목적 외에 사용하고 있어서 이의를 제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요?
본의 아니게 최근들어 테이스팀 관련 좋지 않을 글들을 많이 적고 있는데....
이런 소리 듣지 않으려면 자기 자본으로 하면 됩니다.
제 얘기군요. ㅎㅎ 테이스팀 서포터즈에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올라가 있습니다. 당연히, 테이스팀 계정의 위 해명대로, 글로벌 서비스를 계속 돕고 있고요.
물론 저도 현금으로 받으면 더 좋겠죠? 하지만, 테이스팀에 무리가 가장 가지 않는 방향으로 보팅을 받는 걸로 협의했죠. 보팅으로 받으면 결국 스파업도 하고, 큐레이터로서 그만큼 더 나눌 수도 있으니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스달로 받는 것보다는 이 편이 더, 제가 스파업해서 다른 분들의 보상에 보탤 확률이 높겠죠. 저는 증인분께 임대도 받은 큐레이터라, 셀봇도 전혀 하지 않으니까요.
테이스팀 사업체 내에서 결정한 사항이니, 임대해주신 분들과도 얘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하고요.
게다가 요즘 시세가 낮아서인지, 평균 20달러대를 받는 제 포스팅들은 테이스팀이 보팅하기 전에도 대세글 중간 정도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참고로, 보팅봇을 사용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대세글에 올라가는 것 자체가 불편하시다면 포스팅 등록 후, 페이아웃 직전에 보팅을 받던지 하면 되겠군요. 그러면 대세글 목록 중간 정도까지도 못 올라갈 테니까요. 물론 아까 말했듯이, 테이스팀이 보팅하기 전에도 어느 정도까진 올라갑니다.
사실 저는 보팅으로 받기 전에 이 사실을 제 블로그에 공지하려 했으나, 하지 않는 쪽으로 권하시더군요. 그래서 의문 제기에 감사합니다. 단, 의문 제기로 인해 순수하게 제 글을 읽는 분들에게까지 심적 부담을 심어주셨을 수는 있겠네요. 그런 면에서, 직접 물어보시고 포스팅 하셨으면 좋았겠단 생각은 듭니다.
어쨌든, 어느 정도 의문이 풀리셨담 좋겠군요...
어두메재미 님께서
tasteem 해외 사업을 일정 부분 지원해 주고 계시는군요.
이 글들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보팅으로 보상 받는 것도 나쁜 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대세글 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많이 보기는 하나 보군요.
죽창질 글들이 대부분 대세글이 어쩌니 하는 부분을 포함하는 것 보면요..
사실 제이미님의 글을 예전부터 보던 사람으로서, 갑자기 늘 최상위 보팅이 테이스팀이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눈치챘지만 저처럼 가만히 있으셨을 듯 합니다.
공지가 미리 되었거나 다른 방식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과정에 대한 소명이 이루어진 만큼, 홀가분하게 활동하실 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예, 저도 참 미리 알리고 싶긴 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
"의문 제기로 인해 순수하게 제 글을 읽는 분들에게까지 심적 부담을 심어주셨을 수는 있겠네요"
라는 말이 무게가 있군요^^;
네, 크게 우려는 없으나 일종의 상도덕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물론 저도 테이스팀 측에서 공지를 미리 해주었음 좋았으리라 생각은 합니다. 저라도 그냥 블로그에 올릴걸ㅠ
이 문제는 전적으로 테이스팀 측의 잘못인거 같습니다.
특히 제이미님은 본인 블로그에 이 결정에 대해 알리려고 하셨는데 왜 테이스팀은 반대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어떻게 보면 테이스팀측은 정당한 댓가(현금)을 지불하고 해야 할 일을 제이미님의 선의로 해결하는 부분인데 결국 그 피해가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면 향후 이러한 선의 자체가 없어질까 걱정되네요.
테이스팀을 위해 변명까진 아니더라도, 지켜본 바로는 정말 바쁘긴 하더군요. 컨테스트 외엔 공지 자체가 드물기도 하고...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맨 처음 제이미님이 일을 맡아주실 때, 테이스팀 팀에서는 글로벌 운영 및 본사와의 사업개발을 위해 새로운 직원을 채용 예정이었습니다. 직원이 채용될 시 제이미님의 업무를 이관할 예정이었기에, 제이미님에게 드리는 보상 및 운영 도움에 관한 정책을 확정하기 어려웠고 공지를 하지 않는 쪽을 권하였습니다. 현재도 직원을 채용 중이나 인재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 제이미님이 계속 맡아주고 계십니다.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사항임을 십분 공감합니다. 다만 테이스팀의 운영에 있어서 모든 사항을 고지하기 어려운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테이스팀입니다. 먼저 관심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스파임대의 경우 스팀잇재단으로부터 임대받은 부분이 맞습니다. 다만, 임대 목적의 경우 "테이스팀의 운영과 서비스 확장"에 대해서 사용하겠다고 스팀잇재단과 협의되어진 바입니다.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테이스팀과 같은 서드파티의 성공적인 운영이 궁극적으로 스팀잇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부분에 공감을 받은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를 제기해주신 계정에 대한 보팅 지원은 테이스팀 서비스의 번역/해외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상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현재 테이스팀을 통해 크립토세계에 계신 외부의 많은 분들이 스팀잇의 활용에 대해서 높은 관심과 문의를 해주고 계십니다. 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만들어서 스팀잇과 그 생태계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공식 해명인 것이지요? 저도 같은 의문을 가졌지만 아직 내가 여기 조인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있겠지, 하고 넘어가고 있었고, 이 포스팅을 보고도 대응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정말 공식 해명인가요? 이해가 안 갑니다. 글은 긴데, 아래의 한 부분을 빼면 그냥 우리 잘하고 있다 이야기니까 빼겠습니다.
"문제를 제기해주신 계정에 대한 보팅 지원은 테이스팀 서비스의 번역/해외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상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사항을 미리 공지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이렇게 문제제기되자 원래 그랬어 라고 하는건가요? 공지된 적이 없다면 이건 좀 이상합니다.
저 말대로라면, 번역과 해외운영 관련 글에"만" 보팅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그 계정과 테이스팀과는 이렇게 "보팅" 으로 번역이든 지원이든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받기로 합의하신 건가요? 그러면 차라리 그 내용을 쓴 댓글 하나 쓰고 거기에 보팅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이렇게 대세글로 보팅봇처럼 올리는게 아니라. 아니면 셀봇해서 그 수익금으로 지불하던가요.
너가 스파 임대한것도 아닌데 왜 나서냐? 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네요. 하지만 만약 그게 공식 입장이라면, 적어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맨 처음 제이미님이 일을 맡아주실 때, 테이스팀 팀에서는 글로벌 운영 및 본사와의 사업개발을 위해 새로운 직원을 채용 예정이었습니다. 직원이 채용될 시 제이미님의 업무를 이관할 예정이었기에, 제이미님에게 드리는 보상 및 운영 도움에 관한 정책을 확정하기 어려웠고 공지를 하지 않는 쪽을 권하였습니다. 현재도 직원을 채용 중이나 인재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 제이미님이 계속 맡아주고 계십니다.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사항임을 십분 공감합니다. 다만 테이스팀의 운영에 있어서 모든 사항을 고지하기 어려운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이미님은 현재 디스코드 채널 및 스팀잇 글로벌 사이트 운영 등 다양한 곳에서 테이스팀을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번역과 해외운영 관련 글을 따로 작성하시는 것은 무리가 있고, 스팀잇 시스템으로 보상을 줄 수 없는 영역에서도 활동하고 계시기에 평소 쓰시는 글에 보팅하기로 이야기되었던 사항입니다.
제이미님이 테이스팀 글로벌 런칭을 도와주시고, 테이스팀 디스코드 매니저를 맡으실 때 협의된 사항입니다. 대세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했으며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보팅하겠습니다. 테이스팀의 발전을 위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요약하면,
기간 미정으로 제이미님과 제이미님이 제공하시는 서비스를 제이미님의 글에 대한 보팅으로 대신하기로 합의하였다.
공지하지 않은 이유는 기간이 정해지지 않았고 곧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1,2 다 이해가 갑니다. 공지만 미리 되었어도 오히려 다들 격려해줬을 만한 내용이네요.
문제 제기에 빠르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 제기를 했으니 사정을 알고 난 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간략히 "테이스팀 서포터 보상" 이란 글을 작성하고 그 글에 서포터분들이 내용없는 댓글을 달고, 그 댓글에 보팅하는 것으로 지급하시면 훨씬 투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글로리님의 제안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검토 후 kr 커뮤니티와 스팀잇, 제이미님 모두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리님의 제안도 굉장히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제 댓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따로 테이스팀 포스팅을 하는 것은 아니기에 요 부분은 유감스럽게도 불가합니다. 테이스팀 특성상 공지 글 수익은 전부 컨테스트 수익으로 나눠야 하기도 하구요...
댓글 확인했습니다. 내용은 그 댓글에 달겠습니다.
우선 해명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런칭 하는데 도움을 주신 분이라
하시니 믿겠습니다.
하지만 특정계정에 하루 몇번씩 보팅을 몰아주는
것은 과도한 부분이 아닌지 재고 부탁 드립니다.
오늘만도 테이스팀에서 3번이나 몰아서 보팅했네요. (최근 16개 글에 최소 $20 이상 보팅)
이 계정은 아마도 거의 모든 글이 대세글 상위에 올랐을 것 입니다.
스팀잇에서 열정 페이만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쉽게 보팅으로 용역비를 해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하루 몇 번이라기보단, 사나흘 사이의 글에 몰아서 하지요. 열정 페이에 비견할만한 방식의 지급이라고 인정하신다면, 테이스팀보다는 제게 피해가 직접적으로 올 수 있는 방식의 표현은 재고를 해주시면 좋겠군요.
우선 제이미님께 불편을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제이미님께서 테이스팀의 일을 돕고
댓가를 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열정페이라고 표현한 것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정식 계약이 아닌 구두로 이루어 졌다고 해서 용역비 지불을 보팅으로 해결하는 테이스팀의 대응을 지적하는 것 입니다.
즉, 용역비가 계속 발생한다면 비용을 지불하는게 맞아 보이니 보팅으로 계속하는 것을 재고해 달라는 의미의 댓글입니다.
불편보다는 실질적인 피해가 될 수도 있겠죠. 저는 테이스팀 보팅 제외하고도, 현재 스팀잇 상황에선 이미 대부분 대세글에 올라가고는 있습니다. 보팅봇 글이 워낙 많으니 순위가 높진 않더라도요.
또한, 대세글에서 보팅봇 이용 포스팅들을 제외하면 제 글 외엔 많지 않아요. 보팅봇 장악보다 이것이 더 심한 문제일까요.
이런 의혹(?)으로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 그리고 저에게 영향을 끼치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 쓰신 글을 보면 마치 제가 테이스팀 덕에 계속 대세글에 올랐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위에 썼다시피 사실은 그렇지 않기도 하고요. 테이스팀은 며칠 지난 글에만 보팅하기에, 그렇게 대세글 순위상 제가 높기도 힘듭니다. 만일 대세글 상단에 제가 있다면, 그냥 보팅봇 사용하는 분들이 적은 날인 것이죠.
보팅 외의 방법으로 저한테 보상 준다면 저야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스달이나 현금은 힘듭니다. 현금이 힘든 이유는 대부분의 스타트업의 문제 때문이고, 스달도 힘듭니다. 스팀으로 들어오는 걸 다 스달로 환산해서 컨테스트 우승자들에게 나누니까요.
설령 테이스팀에서 스팀을 더 사서, (더 많은 컨테스트와 무관한) 공지글을 자주 올려 셀봇하는 것도 나름의 단점이 클겁니다. 지금보다도 더더욱 테이스팀 글이 스팀잇 생태계 자체를 장악할 것이니까요.
제가 테이스팀 보팅 받기 전에도 이미 종종 중간은 가던 대세글에서 조금 더 높이 올라가는게 문제라면, 댓글이나 부계로 대충 점 찍고 보팅 받으면 되겠지요. 이건 기존에 맡은 펫 태그 외에도 제가 보팅드리던 모든 분들에게 제일 안 좋은 결과일겁니다.
그래서 페이아웃 직전에 받는 쪽으로 고려하는 것입니다. 제 글에 원래 찾아오시던 분들의 큐레이팅 수익에 조금은 더 도움도 되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 보기 좋진 읺군요. ㅠㅠ
공정성있는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왜 도와주는지 공지등을 통해 알리고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보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전하면 좋을것 같다는...
아무튼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 좋아질거라 믿어야죠^^
오늘도 행복하세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3주차 보상글추천, 1,2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3-1-2
3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차라리 셀프보팅해서 받은 보상으로 송금해주는게 더 투명할 수 있겠어요.
아! 이런 사실이 있었군요.
뭔가 답변을 들어봐야겠네요!
온전히 자신의 것이 아니면 애초에 저렇게 보팅을 하면 안되죠... 사리사욕 채우기 아닙니까??
믿고 가봄니다 쩝 여기도 못믿음 너무 힘들어욧 ^^
차라리 셀프 봇해서 보상 받은 스팀이나 스달을 주는게 맞지 않았을까요?
보팅자체의 차별은 문제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