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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안착 노하우] 뉴비님! 손님맞을 준비-다 하셨나요?
프사 이야기에 뜨끔합니다. ^^;
블로그를 어떻게 뭘로 해나갈지 아직도 고민중이예요.
방향이 정해지면 프사도 말끔히 바꾸고 출발해보려고 해요.
스티밋 구경 이리저리 해보고 있는데 뭔가 좀 자꾸 망설이게 되요.
아무튼 조만간 얼굴사진으로 대체하려고 후보사진을 고르고 있어요.ㅎㅎ
어차피 프사는 코딱지만하니까 얼굴이라도 별부담이 없어 좋은 점이 있네요.
고래는 나와 관계없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글 읽어보고 조금 생각이 흔들흔들.. 해요. ^^
네! 얼굴로 하세요. 그리고 너무 멀리나온거 말고요. 그런 프사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고 친구를 위한 배려도 아니거든요. 잘 나온 사진 골라보세요. 지금의 프사는...ㅎ아..언급 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