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부제 : 기름기 쏙 뺀 리얼경험기..)

in #booksteem8 years ago

대문 겸 프로필.jpg

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최근들어서 북스팀위주로 올리고 있는 @sindoja입니다.
앞으로도 이럴지는 미지수겠지만 암튼..

되는데 까지 해보도록 하죠..


계기

스티미언분들 중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모임을 주도적으로 하시고 계시면서
최근들어서는 영어 암기 일일 도전을 하고 계시면서
활동하고 계신 @mnsun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트....

【MNSUN】닥치고 군대육아(feat : 내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다 준 책)

해당 포스트에 기재된 내용도 내용이었지만
제목이 무척이나 인상깊어서
관련 저자가 작성한 책을 찾던중에...

20180319_110650.jpg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저자 김선미
ISBN 9788956013046





제목부터가 절로 손가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소개

저자는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절로 돌리게 만드는
'대'기업에서 커리어우먼으로 잘나가다가...

아이를 낳고 난 이후에
FC(재무설계사)로 전직이 바뀌면서
아이를 돌보면서 직접 부딪치면서 겪은 육아경험을 담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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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육아 현장을 날것 그대로 담은 블로그 글을 모은 책이므로
비속어와 귀여운(?) 욕설이 난무하니
임산부나 근본을 중시하는 분들은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해당문구로 독자를 맡이해주었고

프롤로그를 쭉 읽으면서...
느꼈던건...




20180313_180232.jpg

대중에게 이야기하지 말고 한 사람에게 이야기 하십시오
주장하지 말고 대화하십시오. 강요하지 말고 공감을 찾아 던지십시오.
공감을 무기로 설득하십시오.
이야기는 당신이 하지만 오히려 당신이 그 사람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십시오. -158p
카피책 내용중...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 어깨동무하면서
내가 이런저런 경험을 했고 이랬고 저랬고
이러이러했어라면서...
때로는 모질게 때로는 앙칼지게
때로는 속죄하듯이 때로는 모성을 자극하는 듯한 뉘양스를
풍기면서

마치...
같이 공감할 수 있는이들에게 대화하고 있다는게 팍팍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언저리 된거 같은 느낌을 받은 나란 존재는...





전 포스트에서 소개한..
(북스팀)-한글자(부제 : 책을 읽어야 하는데 읽기 싫을 때...읽으면)
해당 책까지는 아니더라도
경고했던 대로의 말투와 더불어서 글의 구성이 굉장히
읽기 쉬웠습니다.
이 책도 해당 책 못지 않게 읽기 싫을 때 읽으면 읽을만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남성분이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육아에 대한 고충이라든지 담당하는 입장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아 이렇구나'라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고

여성분이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는...

오늘은 육아하는 엄마로서 가치관을 180도 바꿔준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mnsun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MNSUN】닥치고 군대육아(feat : 내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다 준 책) 내용중.....

이말이 절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책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을 쭉 읽어보면...
언급되어지는 단어






다른 중요한 요소들도 있었지만
책과 관련해서 이루어진 육아는 저자에게 있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저자가 크리스천이라네요..

라는 말이 절로 떠오를 정도로 잊을만 하면
등판하기도 하고 파트 하나를 책 관련 이야기로 나열하기도 하고
이를 통해서 사람들이 자신의 육아법에 주목하고 힘있는 목소리를 실을 수 있게
해주었노라고 공언하고 있더군요...

애를 위한게 진정 무엇인지 생각은 해보았니?

요즘은 인터넷이 발전하게 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육아관련 정보들을 긁어 모을수 있는 시대

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부모의 갈등은 오히려 심화되어지는 듯하고
얻게 된 정보를 토대로 하여 뒤쳐지기 싫다고 사교육에 돈과 아이를 들이밀고
결과가 신통치 않으면 애 잡는 상황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남들에게 잘 보여주고 싶어서 아이를 기르는건지...
아니면 후지게 키우고 싶어서 키우는건지...




곰곰히 자신을 돌아보라고 다그치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어르고 달래보기도 하면서
환기시켜줍니다.

그런 나도 별수 없었다...

이렇게 나열되어지는 글만 보면
굉장히 잘 육아를 하고 계셨던 듯 하지만...

나도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다른 분들 못지 않게 후회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고 서럽기도 했고
회의감이 들기도 했답니다.

남들이 다 하니깐 나도 해봐야지
라는 생각에 학습지를 들이대다가 생겨버린 갈등이라든지..

아이 상대로 식모살이 하듯이 시간을 보내고 난 이후에
놀아달라 보채고 책 읽어 달라 보채고 별거 아닌거(부모입장) 같고 오라가라
하며 없는 있는 채력 없는 채력까지 쏙쏙들이 빼먹으니...

힘들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 않았던 나날이 없었다든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저자는 굉장히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지만
육아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시작 된 갈등

남들은 이거한다 저거한다 하면서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결과물을 보이는데 내 아이는 허구언날에 놀고 먹고 자고 책읽고
엄한 것만 하니 본의아니게 남의 아이와 비교하면서 느꼈을 책육아에 대한 갈등

남과 다른 육아 과정으로
인하여 겪었을 외적 내적 부담과 갈등을 회고하면서
고해합니다.

보답

그리고...
이젠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육아생활로
자신의 육아방식에 회의감을 느낄때 쯤에...

아이는 변합니다.
어느순간 부터인가

무언가를 하다가도 책을 읽고
책보면서 길가다가 부딪치기도 하고
무의식적으로 영어단어가 튀어나오고
(책육아를 하면서 영어책육아도 병행...)

몰입하고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자신에 대해서 분명히 표현할 줄 알고 등등이 보여지면서
자신의 육아 방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결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스팀잇을 하다가 얻어 알게 된 책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기존의 육아서적에서는 볼 수 없는 진솔하고 기름기 빠진 단백함으로 채워진
경험담을 통해서

자신이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P.S
해당 저자는 현재
https://blog.naver.com/sism1029
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근황을 보니..
내가 왔드아~! 네팔쉬퐐 S-트립 미션클리어!
네팔에서

하은맘 s-project





이름으로 학교를 건립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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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도자님 감사해요!!!!

대중에게 이야기하지 말고 한 사람에게 이야기 하십시오
주장하지 말고 대화하십시오. 강요하지 말고 공감을 찾아 던지십시오.
공감을 무기로 설득하십시오.
이야기는 당신이 하지만 오히려 당신이 그 사람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십시오. -158p
카피책 내용중...

저는 덕분에 하은맘이 인기 있어진 이유를 좀더 디테일하게 알 수 있었네요ㅎㅎ

  • 책을 읽고나서 저자처럼 어마어마한 책 구입과 미친듯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건가...?
    라는 갈등에 잠깐 빠졌다가...
    제 경험을 반추하면서 '꼭 그래야만 하는건 아니다' 라는걸 깨닳았어요.

저는 엄마가 저렇게 미친듯이 책 안읽어주셨는데도 길가면서 밥먹으면서 잠도 안자고 책 읽는 책벌레가 됐거든요ㅎㅎ(물론 책과 친해지도록 노력하셨죠)

중요한 포인트는 '아기가 책을 사랑하도록 만드는 것&엄마가 먼저 책을 읽으며 아이에대해 공부하고,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켜나갈 것&자신의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며 경쟁시키지 말것'인듯요ㅎㅎ

  • 책을 읽고나서 이리저리 블로그를 찾아보니, 하은맘이 자신의 경험을 절대적으로 여긴다는 뉘앙스를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혹은 책에 다 담지 못한 디테일의 차이가 있는듯요)
    저도 책을 읽은 뒤 아기가 지금 4살인데 한글 공부시켜야 하나...? 고민했는데 다른 육아서를 찾아보니 뇌과학적으로 일반적인 4세 아이들은 문자를 읽는 뇌부위가 발달중이라 문자공부를 강압적으로 하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6,7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부위가 완성되서 쉽게 글을 배우구요.
    이런 과학적인 팩트를 기반으로, 아이가 스스로 글씨를 좋아하거나 아니면 엄마가 미친듯이 노력해서 아이가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야한다는 경고 같은게 같이 언급되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오해의 여지가 큰 부분도 있는게 아쉬웠어요.

결국은 엄마가 노력하되 어떤 정보 하나를 맹신하지 않고 폭넓게 사고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한듯요★

그동안 다른 책에 비해서는
속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과 사이다 스러움
그리고 자신의 경험이 어우러지면서 성장한 딸이 있게 되니...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겠지만..

결국
해당 저자 또한 하나의 길을 보여줄 뿐이지
이 길에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한다는건 아닙니다만..

생각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팔랑거림과 더불어서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내는 이들이 적지 않음을 보노라면

강요하는 듯한 뉘양스도 이해가 가더군요...

님께서는

결국은 엄마가 노력하되 어떤 정보
하나를 맹신하지 않고 폭넓게 사고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한듯요★

이 말을 할 수 있기에 아이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지랄발랄이라면 자신있는데...

본인이 본인을 잘 아니
살아가시는데 큰 도움이 되겠구나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주장하지 말고 대화하십시요.
일방적인 지시나 명령 탐색
대화를 방해하는 장애요소라고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들었으면서도
왜 그렇게 어렵던지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저도 대화를 하고 싶은데
잘 되지 못하는 듯하여
새겨듣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트에 기재하게 되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주장하지 말고 대화하십시요. 강요하지 말고 공감을 찾아 던지십시요"
육아를 하면서 이렇게 교감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많은 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육아의 결실을 얻을 수 있는 실천적 메시지 인것은 분명하네요.

다른 육아서를 잘 접하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럼에도 실용적이다 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기는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젠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육아생활로
자신의 육아방식에 회의감을 느낄때 쯤에...
아이는 변합니다.

...아...회의감을 느낄때 까지 해보는 노력이 필요하군요..ㅠ
중간에 그만두지않는... 어떤 꾸준함 힘이 육아에서는 더 필요한 듯 싶어요.

기억해두고... 힘들 때가 오면... 이 문구를 기억해 놓으렵니다.

그렇습니다.
일단 해보아야 무언가 얻어지기는 하더군요
좋은 의미에서든지 나쁜 의미에서든지....

저도 경우의 수는 다르겠지만
기억에 두려고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육아라는게 때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어쩔수 없이 주위에 또래 아이들은 이렇다던데 라며 비교하게되고 그렇더라구요. 이분 블로그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 좋은 책, 정보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가보시면
굉장히 직설적이고 독설적이어서 깝놀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쏙쏙와닿더군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책 내용이 좋아서 역주행해서 다시 봅니다.ㅎㅎ
육아 정말 힘들어요.ㅋㅋㅋㅋ 공감 공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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