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전합니다
차이나타운을 올때마다 몆번을 지나가면서도 교회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볼수 없었다. 그런데 마침내 안을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작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다. 그러나 밖에서 보여지는 공간이 전부이긴 했지만 또 그리 엄청시리 작게 여겨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위로와 자비의 예수님 이었다. 가만히 손을 내민 예수님의 손을 잡는 느낌은 좀 색다른 것이었다. 그런 설레이기도 하고 따스해지기도 하는 색다름을 많은 이들이 느끼고 갔는지 예수님의 손이 반질반질 하다.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위안이 전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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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살때만 찾는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
따스한 위안을 저에게도 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