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 칼국수

in #blog2 years ago (edited)

몸에 무리가 온 걸까?
저녁부터 시작된 몸이 다음 날이 되어서도 몸이 아프다. 지금까지 아픈 적이 별로 없었는데 몸에 이상 기운을 느낀다. 아침부터 자기 시작하여 오후까지 잤다. 그래도 몸이 어지렇고 밸런스가 깨진 느낌이다. 점심을 걸렀던이 배가 고프다. 몸이 아플 때는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한다. 이것저것 생각하는 메뉴가 있었으나 얼큰 칼국수가 제일 생각난다.

그래서 그 식당으로 이동했다.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래도 현재 상태에서 미나리와 버섯, 칼국수, 칼칼한 육수가 있는 이 메뉴가 최선이다. 먹고 나니 몸 상태가 좋아진 느낌이다. 무리를 하니 몸이 금방 알아차린 것 같다. 원래 하던대로 하는 게 맞는게 같다. 몸의 리듬을 고려하여 하는 게 건강하게 오래 간다. 몸 상태를 고려하여 하는 것으로 결론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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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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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잘 드셔야 합니다..

식욕이 건강의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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