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in #blog4 years ago

초밥, 좋아 하는 음식 중에 하나다.
그래서 가끔씩 초밥집에 들러 입맛도 돋구고 나 자신을 위로한다. 음식이 그런 힘이 있다. 책을 보는데 몰입하다보니 허전함을 떨쳐 버릴 수 없어 잠시 멈추고 자주가는 그 집에 들렀다. 오고다가 보면 항상 손님들로 만석이다. 친절하고 맛이 괜찮은 모양이다. 다른 초밥집도 있지만 맛과 서비스가 비슷비슷 할 것 같은데 손님은 많은 차이가 있다. 미처 알지 못하는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가져오는 게 아닌가 싶다.

그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어디 초밥집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만사 그런 것 아닌 지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 관계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지 않을까 한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렇다. 작은 것을 미쳐 보지 못함으로 인하여 후에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그래서 보는 눈 중에 제일은 사람 보는 눈이다. 아마 그것에서 대부분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초밥 이야기가 너무 나갔나 싶기는 하지만 초밥이나 이것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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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food for the body and mind! Simple is beautiful!

한점 슬쩍 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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