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3 | 따라쟁이 , Said hello

in #blog2 years ago (edited)

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Cyberrn입니다.

  • 해외 사용자들 보니, Hello Steemians! 인사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따라쟁이가 오늘은 Hello steemians을 따라해봅니다.

새벽 3시 경에 잠이깼어요. 눈을 뜨니 배가 고팠습니다. 몸 컨디션이 좋아지려는지 먹을 것을 찾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먹는 것에 끌림이 없었거든요.

냉장고를 뒤져, 죄스러워 못 먹었던 냉동만두를 꺼냈습니다. 만두를 못 먹었던 이유는 만두피를 밀가루로 만들어서 입니다. 먹음에 불편함을 달래기 위해서, 나는 포두부도 냉장고에서 꺼냈습니다. 만두피를 벗기고 포두부에 만두속을 넣어서 먹으려구요. 탁월한 선택이지 말입니다.





이른 아침 식사로 만두를 먹고 책상 앞에 앉아 steemit notice를 보니 @stef1이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었습니다. Thnaks @stef1

그의 댓글에 댓글을 달며 'Global Meeting on Steem blockchain'이 떠올랐습니다.
스팀잇 친구 만나는 핑계로 해외 여행 가자~~!


20220822 | 신박한 변화로, 9월 스팀잇 커뮤니티 큐레이터 모집 중- 댓글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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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cyberrn,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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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Please vote each other, we can be build steemit.com

업뷰에 전혀 임대하지 않고도
한국어 사용하고
한국 스티미언이라 아무런 보팅 지원 받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당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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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면 다른 노력을 해보시길.

你好鸭,cyberrn!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新鲜出炉的薯条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如果您对我的服务满意,请不要吝啬您的点赞~

Hello steemians !!
선선해 지려는 밤입니다
편히 주무세요 ~!!

감사합니다.

포두부라는 것이 있었군요..신기하네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애용하는 듯요.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괜찮은 듯요.

역쉬..... 부지런한 사이번님. ㅎㅎ

먹고 살려니 찾아집니다.

Hi @cyberrn, I am surprise to hear that you woke up so early, hopefully you were not too tired. Sometimes in such situation surfing in for example Steemit make it easy to wake up and concentrate.

Otherwise what do you do, do you also work or at home, because when you mentioned about meet up, the people need to rearrange their stuff and plan.

Good morning @stef1. Ah! Good evening! 한국은 05:30 AM이지만 유럽은 22:30PMd이네요.

나는 새벽 4시 또는 5시에 깨어 있을 때가 많아요. 간호사로 일할 때, 밤 근무의 영향이 있어서 이 시간에 깨어 있는 것은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는 간호사로 12년 정도 일했어요. 그리고 나서 다른 일도 했었고 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간호사와 간호대학생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또한 새벽 5시는 3년 동안 간호대학생과 온라인으로 새벽 공부를 진행해야해서 깨어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새벽 5시면 눈이 떠지기도 하구요. 습관이 무섭죠. 그렇지만 피곤할 때는, 침대에서 못 일어날 때도 있어요.

나는 지금 직장에 다니지 않고 개인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의 시간은 내가 관리할 수 있고, 나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휴식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움을 선택한 자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이죠.

meet up은 크게 계획하는 것은 아니라, 마음 맞는 사람끼리 시간을 맞추어 만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많은 steemian들이 만나 큰 모임을 가질 수도 있겠지요. 언젠가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모임에 제가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i @cyberrn, now it is clear how many hours between us. When you almost is waking up, then I almost going to bed, that is interesting :)

Ahh... now I understand, you are also one from medical field. We work close with nurses, as they are our right hand. Sometimes experienced nurses know better than new doctors.

You are right some habits leave their print in our mind and biological clock. I am glad that you are not dependent on the strict hospital job because it is really exhausting, many of our nurses leaving because they can't cope with such heavy both physical and mental pressure.

That is also my dream one day to do something just for me in my time and my pace and definitely who knows, everything is possible, the world is small and travel is easy nowadays.

@stef1, 몸도 마음도 건강합시다.

의료인들은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일에 쫒겨 당신의 몸과 마음을 혹사시키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제 모습은 과거 제 경험이겠지요. 직업적으로는 간호사 생활을 가장 긴 시간 동안 하였으니, 간호사 마인드와 생활 패턴이 제 몸과 마음에 녹아 있을 거구요. 간호사라는 직업이 제게는 괜찮았습니다. 지금 다시 의료 현장에 가서 일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 my dream one day to do something just for me in my time and my pace and definitely who knows,

I Know!

... everything is possible, the world is small and travel is easy nowadays.

같은 생각이에요.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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