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인가 눈인가.
아침엔 어제 처럼 쾌청 하더니
혈압약 타러 병원 가는 길에
이슬 비인가 했더니
눈이 내린다.
제법 많이 내렸지만 이내 녹아 버려
눈이 내렸다고 할수 없을 지경이다.
눈앞을 어른거리는 것이 눈 이구나 싶었다.
한발짝 닥아 온 겨울의 인사에
아무 감흥 없이 바라보았다.
이것이 나이 탓 인가 보다.
아침엔 어제 처럼 쾌청 하더니
혈압약 타러 병원 가는 길에
이슬 비인가 했더니
눈이 내린다.
제법 많이 내렸지만 이내 녹아 버려
눈이 내렸다고 할수 없을 지경이다.
눈앞을 어른거리는 것이 눈 이구나 싶었다.
한발짝 닥아 온 겨울의 인사에
아무 감흥 없이 바라보았다.
이것이 나이 탓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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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인가 봅니다.
채비 잘 하시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