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싫은 주말 오늘은 외식
밥하기도 싫고 아이가 친구와 헤어지기도 싫어해서 야구 끝나고 외식하러 왔네요. 집근처에 새로 생겨서 그런지 정말 대기가 끝도 없네요..그나마 저는 아이들이 알아서 먹는 나이라 편하게 먹었는데 큰애가 우리집 막내랑 친구인 친구 엄마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많이 안스럽더라구요.
바쁜 아빠 탓에 엄마 혼자서 아들 셋을 키우는데 대단하다 싶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는 걸 보면서 힘들다고 짜증냈던 내 자신에게 반성하게 됐답니다.
소중한 울 아이들 더 사랑해 줘야겠구나 외식하면서 새삼 그런생각이 들었네요..ㅎㅎ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냠냠 !!
올 한해도 이젠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셨는지요 !!
늘 건강하고 즐거운 일도 가득 가득한 2024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