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에 태어난 천재 음악가 생상스 Saint-Saëns 🇫🇷steemCreated with Sketch.

in AVLE 문화 예술 음악3 years ago (edited)

10월 9일에 태어난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 Charles-Camille Saint-Saëns(1835.10.9-1921)와 함께하는 시간을 잠시 가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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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독일의 위대한 음악가였던 바그너 Richard Wagner(1813-1883)와 한스 폰 뷜로 Hans von Bülow(1830-1894) 등의 음악가들을 비롯하여 현재까지의 수많은 음악인들 사이에서, 아마도 생상스가 음악 “신동 Enfant Prodige”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는 흔치 않을 듯.

2세 때부터 피아노 렛슨을 받기 시작하면서 곧바로 작곡도 가능했던 까미유는 불과 세 살 반의 나이에 자신의 첫 작품인 <피아노를 위한 작은 단편>을 선보였으며, 5세 때에는 대중 앞에서 공식적인 피아노 연주회를 가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천재성은 학생 시절, 음악 외에 다른 많은 과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었다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프랑스 문학과 일곱 살에 이미 마스터한 라틴어, 어쩌면.. ‘한글날’의 정기를 타고나 언어에도 조예가..!? 그리고, 그리스어, 철학, 수학, 고고학, 천문학 등을 포함한 여러 학문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 계 속 –


생상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교향시 <죽음의 무도 Danse Macabre Dance of Death> (1874)


생상스 <뱃노래 Barcarolle> Op.108 (1898)


{앙코르 무대 🎹 Encore Stage}

피아노 사운드로 듣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Danse Macabre>

마침 10월 1일 ‘국군의 날’에 태어난, 20세기 최고의 전설적 피아니스트 호로비츠 Vladimir Horowitz (1903.10.1-1989)의 연주.

바이올린 & 오케스트라 느낌과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기교적이고 현란하지만 다이나믹하고 명쾌한 “거장 Virtuoso 호로비츠”의 피아노 연주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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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전 피아노가 좋군요

저도 이 곡은 피아노가 더 좋더라구요!
죄송하게도.. 오늘은 업데이트가 많이 늦었습니다;
(정리하다 잠들어서 오타들도 뒤늦게 수정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steem-agor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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