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500km..
1,400km에서 1,500km 동안 달리는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오랫동안의 연애생활을 함께했던 연인과의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고.. 6개월동안의 구직생활에 스트레스가 더해졌었지만 이별후 3주뒤에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이별의 슬픈감정을 얻었고
취업의 기쁜감정도 얻었습니다
희비가 교차했죠 ..ㅎ
꾸준히 달리면서 지치고 힘든 감정을 견뎌낼수 있던건 채굴의 목적이아닌 걷거나 뛰며 극복해나아가는 기회를 얻게된거같아요 스테픈하면서 인내심과 끈기가 더욱 단단하고 견고해진거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떨지모르겠네요! 앞으로 꾸준히 100km달성때마다 다음을향한글을 적는것이아닌 100km달렸던 흔적을 바라보는것도 의미가 있는듯해서 적어봤습니다 ㅎㅎ 모두 어린이날부터 시작하는 좋은 가정의달 5월되세요!!
즐테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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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km 달성 축하합니다.
이직 성공한것도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겁니다
나쁜일, 스트레스는 날려 버리고
화이팅 하세요!!
응원감사합니다 !! :)
축하합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마음한뜻이에요 !! 😃
100km를 달리시는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살다보니, 모든 일들은 다 지나가기 마련이고,
굉장히 충격적인 일들도
돌이켜보면 별 거 아니었던 일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ㅡ' ㅎㅎ
이제부턴 빛나는 앞날만이 펼쳐지시길!!
힘내세요!! 퐈이팅입니다!! 'ㅡ')b ㅎㅎㅎ
늦게봤네요!! 맞아요 시간은 흐르고 아픈기억좋은기억 세월흐르면 물흐르듯 그냥 추억으로 남아지는거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