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5 기록
어제 하지 감자 캐고 저녁으로 쪄서 먹으려다 너무 피곤해서 오늘에야 소박하게 준비했다. 처음에 찜을 할 때 솥에 물 중탕으로 넣고 익었는지 수시로 검사 해서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다. 그러다가 전기 밥솥으로 찌면 어떨까 생각해보니 그런 기능이 있었다. 그 후로는 전기 밥솥의 고압 찜 기능으로 감자를 삶으니 알아서 다 해준다. 세상 참편해지고 있다. 에어프라이만 있으면 닭튀김도 바삭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 포슬포슬한 감자 맛이 참 좋았다. 일주일 정도의 감자를 챙기고 나머지는 모두 이모님께 가져다 드렸다. 다음은 감자국을 끓여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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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9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