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운티 골프장중에 가장 험한 곳에다 습한 날씨 탓에 아침에 일어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성당을 마치고 일찍 집에와서 쉬려고 했었는데, 아침에 CA에서 지인이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근처 한국 식당에 10명 정도 모여 그동안의 소식도 듣고 오랜만에 사람들끼리 이런 저런이야기도 하고 나니, 오히려 피로가 풀려서 장도 보고, 이것저것 다 할 수 있었습니다.
8주 연속으로 골프를 쳤더니, 왼쪽 손목과 무릎이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해서 이번주는 그냥 좀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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