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어 오늘도 5:30분에 퇴근했습니다.
바로 집으로 가려다가 바람도 쐴 겸 , 20분 정도 떨어진 코스트코로 갔습니다.
바로 앞 해빗 버거에서 햄버거 하나를 먹고, 매장으로 들어갔는데..
평일 저녁이지만, 사람이 꽤 많았는데, 일요일은 블루법으로 구매하지 못하는 공산품 위주로 구경도 하면서 과일 몇개를 사서 집으로 왔는데, 오랜만에 많이 걸어서 그런지, 과하게 햄버거 셋트를 먹었는데도 소화가 잘 된 것 같습니다.
내일도 낮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회의는 skip하고 또 칼퇴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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