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금요일!!
쉽지않은 한 주였고, 중간에 퇴사까지 생각할 정도로 빡친 일이 있었지만, 어찌되건 한주가 지나가고 노동절 3일 연휴입니다.
3일 연휴는 외식을 하거나 주변 공원을 가는게 보통인데, 이번에는 무작정 떠나야겠다 싶어서, 별 계획도 없이 아틀란틱 시티로 갑니다. 집에서 2시간 정도라 운전에 무리도 없고, 특별히 카지노나 바닷가 산책외에는 할게 별로 없는 곳이라, 오히려 쉬고 오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에 대충 준비하고, 맛집이나 주변에 할것은 도착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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