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이 뭐라고, 가는 가을이 서글프다.

in #zzan3 years ago

시월의 마지막 밤이 뭐라고
뭐라도 되는 건가...


결국 헤어지기를...

그리고 노래가 구슬프게 좋다.
가을이 물씬 농익어 있다.
이 가을이
2023년 가을이...

나는 이 밤을 어찌해야 좋을까.
헤어질 사람이 있나
헤어진 사람이 있나
아니면, 아니면
만날 사람이 있다.
그것도 사치라면 생각할 사람이라도...

가는 가을이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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