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내몫

in #kr3 years ago (edited)

한국여성이, 12살 연상의 유러피안 남자친구에게, 만난지 2년 되었으니 결혼반지가 갖고 싶다고 말했단다,
남친의 답, '거기엔 두가지 문제가 있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와 사는 곳이 다르다는 문제.'
여성의 답 ' 우리 이 문제를 좀 두고 지켜보자. '
아니 거절당한 제안을 제안자가 뭘 지켜보냐고요..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것은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센스가 꽝인거다. 당신은 커뮤니케이션 스킬 뿐만 아니라 센스가 없어 차인 상태인거다.

물론 내 속마음보다는 훨씬 가볍게
에둘러서 팩트 얘기했다가 나 손절당한듯 함, 손절은 아쉽지 않으나 부끄러움은 왜...내가?

+시골이라 사진은 업로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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