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놈이 어떻게 튈지 모른다

in zzan5 years ago

어느 놈이 어떻게 튈지 모른다/

이 바닥 정말 모른다.
어느 놈이 어떻게 튈지 모른다.

트웰브 쉽스 이놈도 이리 튈 거라 생각은 못했다.
20원이면 한껏 불려주는 거지 했다.
어제 아침에 보니 20원에 팔렸고
오늘 보니 42원이다.

망치로 머리 한 대 맞은 것 같기도 하고 한편
그래 잘 나가주니 고맙지 하는 생각도 든다.

아쉬움에 입맛을 쩍쩍 다시고 있는 내게 아내가 다가오더니 하는 말
여부 우리에게는 아직 90만 개나 남이 있지 않소 한다.

그래 그렇지 90만 개가 남아 있지, 풀어놓는다 하면서도 그게 쉽게 팔리겠어하며
안일하게 대처한 내가 잘못이 크지 아무리 돈 복이 있어도 관리 못하면 내 것이 안 되는 법

정말 야무지게 숫자를 모아서 숫자가 제법 되었었는데
이제는 90만 개만이 남아 있다.
그렇다고 늘려갈 엄두는 솔직히 못 낸다.

6500만 원짜리 비트는 살망정 40원짜리 트웰브 쉽스를 사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그놈이 고맙다.
내게 코인이란 이런 것이 다를 보여준 놈 같기도 하다.

정말 이 바닥 모른다.
어느 놈이 튈지 모른다.
만년 60퍼센트 마이너스 기록하던 밀크도 요즘 기대에 부응하느라 바쁘다.
450원에 산 놈 이제는 제 몸값을 배로 불려 놓았다.

그러나 아직 천원도 안되었다.
천원이 되어도 팔 생각이 없다.
3200원에 걸어 놓았으니 그렇게 될 때까지 버틸 생각이다.

원래 우유라는 것을 많이 먹으면 골격이 튼튼해지는 것이니 밀크 이놈도 스스로 골격을 키울 것이다. 제아무리 안 가도 오천 원은 더 가지 싶다.
이놈의 특징은 야 놀 자의 대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사놓은 놈이다.
코로나가 풀리면 만원도 갈 코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투자는 각자의 몫이고 선택이란 말보다
지켜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다잡은 고기도 놓치면 아쉬움만 나는 것이다.
원래가 놓친 고기가 크다는데 사실 그렇다.
놓친 거기가 더 큰 것이다.
우리는 바구니에 큰 것을 넣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거 같다.

그래서 스팀이 최고이다.
지켜 내기 쉽고 잘 지켜내 달라고 오히려 경비까지 내어주는 게 스팀이다.
스팀 만원은 노래를 부른다고 되는 것은 아니나
노래를 부르다 보면 어느새 가 있을 거 같다.

왜냐 하면 내가 그렇게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나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내 노력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날로 날로 늘어가고 있다.

나는 어제도 6,557,200루피아어치를 애터미 인도네시아 쇼핑몰에서 쇼핑하여 인도네시아 현지로 보냈다.
물론 그곳 회원들에게 pv도 고스란히 다 올려 주었다.

이 모든 것들이 스팀이 아니면 안 되는 일이다.
스팀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나는 스팀이 만원도 싸다는 느낌이다.

스팀의 제대로 된 역사는 이제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그 역사를 만들어가는 중심에 나는 여러분들과 함께 서있다고 생각한다.
스팀 우리 손으로 가치를 되찾고 지키고 키워 갈 수 있다.
그건 우리가 먼저 스팀을 사랑하는데서 시작된다.

어느 놈이 튈지 모르는 이 바닥에서 0순위 코인은 스팀 스달이라고 본다.
내 이야기에 동조하는 분은 언제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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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써볼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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