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한구석에는...
윤석열 조상 묘에 꽂힌 식칼…"풍수 모르는 아마추어 소행 [출처: 중앙일보] 윤석열 조상 묘에 꽂힌 식칼…"풍수 모르는 아마추어 소행"
기사를 훑어보다 보니 머리말이 말 그대로 거창하다.
신문사 정말 기사 거리가 없구나 싶다.
한편, 남의 산소에 가서 저런 짓을 한 인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싶고 왜 저러나 싶기도 하다.
선거라는 게 찍어주는 사람이 많은 게 이기는 거고 잘나도 표를 덜 받으면 지는 거다.
이건 사실 기사 거리나 되나 싶기는 한데 한편 된다고 보니 올렸다고 보고 댓글을 보다
이상한 댓글을 본다.
오죽 딱하면 이럴까 싶기도 하고 눈으로 본 것은 아니지만 세상 한구석에는 이런 상황도 있음을 인식하고 뭔가 막연하지만 생각을 하게 한다.
어쩌면 필생의 꿈이라고 하는 에인절 투자자라는 꿈을 집어던져 버리고 지금 저 청년에게 누추한 잠자리와 허기라도 메울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의미 있겠다 싶기도 하다.
하여 위로와 더불어 응원이 될지 모르는 말을 남겼다.
"오늘의 이 시련은 성공의 토대가 될 것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댓글에서 진정 내가 해야 할 것이 뭔가를 찾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