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병꽃나무
자주 가는 둘레길 바위틈에 붉은병꽃나무가 수줍은 듯 봉우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소실적 붉은병꽃나무 꽃이 피기 시작하면 잎과 꽃을 베어 소여물로 준 기억이 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꽃입은 말려서 차로도 마시고 또는 악용으로도 활용을 하는 것으로 나오네요.
지식백과에 의하면 붉은병꽃나무는,
팟꽃나무·병꽃나무·조선금대화(朝鮮金帶花)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꽃은 5월에 피고 붉은빛이며 꽃받침은 중간 정도까지 갈라지고 털이 거의 없다.
약용: 간염 황달, 소화불량, 식중독
꽃(해선, 海仙)은 봄에 채취하여 반 그늘에 말리거나 생것을 쓴다. 간염으로 황달이 온 데, 소화 안 되는 데, 식중독에 생것 10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꽃이 화려하고 대기오염에 강해서 관상용으로 흔히 재배하고, 많은 종류의 원예 품종이 개발되었다.
붉은병꽃나무, 추위에도 저항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바위틈에서도 굳건히 잘 자라고 있네요.
주위를 둘러보면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하는 식물이 의외로 많이 보입니다.
2023.4.29.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알고보면 먹거리가 많네요.. 😀
https://steemit.com/@steem-agora/posts
에이블 사모펀드의 성과와 소개입니다
아, 이 꽃 이름이 붉은병꽃 이었군요.
아파트 화단에 있던데, 그저 바라만볼뿐 이름은 몰랐지요.
알면 약초 모르면 잡초^^
봄이 되면서 예쁜 꽃 사진을 많이 보니 좋네요~
꽃잎을 굳게 다물고 있내요
꽃잎이 펴지면 많이 이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