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길, 나만의 속도steemCreated with Sketch.

대중교통의 대명사 버스, 지하철...

버스보다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우선 정확한 시간때문이고 특별한 일이 없는한 막힘이 없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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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이번달 사랑의 편지에 실린 주은정 작가의 '지하철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글이 우리의 인생의 나아갈 바를 잘 표현해 주는것 같아 소개합니다.


지하철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지하철은 자기만의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사고가 나지 않는 한 차가 막힐 일도 없고 늦을 일도 없습니다.

그저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고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지하철은 역과 역 사이를 오가며 사람을 태우고 내립니다.

어떤 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지만 어떤 역은 한두 명 내릴까 말까 하기도 합니다.

지하철은 그런 걸 신경 쓰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람을 태우기 위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역에 도착하면 당연히 멈춰야 하기 때문에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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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인생에 정해진 길을 가야 한다면 지하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만의 길을 갖고, 나만의 속도를 갖고 너무 많은 것들을 두리번거리지 않으며 묵묵히 달리고 싶습니다.

누가 나를 비난하고 판단하는지 신경 쓰지 않고 내게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인생의 다음 역으로 열심히 달려 나가면서 말입니다.

[출처 : 사랑의 편지_주은정 에세이 작가]


누가 나를 비난하고 판단하는지 신경 쓰지 않고 내게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싶다...

위의 문구 처럼
내게 주어진 삶을 나만의 길과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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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저도 달려가 보렵니다.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러내요 정말 특별한 사람을 태우기 위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역에 도착하면 당연히 멈춰야 하기 때문에 멈춥니다.
당연히 멈추어야 하기에 멈춘다 왠지 와 닿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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