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in #tomyson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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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어제 이런 포스팅을 남겼더군요.
아직 어리게만 봤었는데..
이제 아부지 걱정을 다 하고 ^^

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책을 읽었던 것이 20년은 지난것 같습니다.
중학교 2학년 시절에 아버지를 잃었던 저에게
아버지의 부재를 참 많이도 느끼게 했던 책이었죠.

Short Information


세상을 가장 멋지게 살았던 사람이라 생각하는 체스터필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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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해외저자사전

나중에 제게도 아들이 있으면
체스터필드처럼 아들에게 마음에 담은 이야기를 써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하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네요.

집주인에게 연애편지는 썼었고
매년 직원들에게 마음에 담아놓았던 일들은 편지에 담아보았지만
이상하게 아들에게 만큼은 마음에 담아놓은 편지를 보내지를 못했네요.

그렇지만
제 자신이 하지 못했던 행동을 후회하며
오늘 아들의 글을 보면서 희망을 갖습니다.

편지의 형식을 띄지는 않더라도
책으로 출판하지 않더라도

아들에게 해 주고픈 말을
블럭체인 원장인 이곳 스팀잇에 남길 수 있음에
댄에게 고맙다고 해야할지 ㅎㅎ

그렇다면.. 아들의 포스팅에 대한 답으로..


음.. 아들아
아부지가 스파를 쪼개 무상으로 임대한 것은
세상은 혼자만의 힘으로 절대 살아갈 수 없음을 믿기 때문이고
스팀잇에서 아부지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음은
많은 이웃들의 응원에 힘입었기 때문에
아부지 나름대로 이 곳에 도움이 되고자 함이었다.

때로는.. 노래의 가사처럼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것'도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아직 아부지의 생각에 네가 완벽 씽크로 되기는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지금의 아부지의 생각을 이해할거라 믿는다.

나눔은..
더 큰 것이 눈에 보인다고 아끼며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기왕 나눈다면 그 나눔이 스팀잇에서 행해지면 좋겠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부자가 더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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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고맙치럽

나눔은..
더 큰 것이 눈에 보인다고 아끼며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기왕 나눈다면 그 나눔이 스팀잇에서 행해지면 좋겠다.

자녀에게 백번의 잔소리보다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것이 훨씬 좋은 교육이라 생각하는데.. 소철님께서 이리 행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좀더 따뜻함이 잇는 스팀잇을 물려주고싶은데..
왜이리 아웅다웅인지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리 따뜻한 소철님이 계셔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이렇게 띄워주시면..
제가.. 넘.. 좋잖아요 럽흠자매님 ㅋㅋ
tip! 1.0 은 내 맘이니까 ㅎㅎ

하아ㅠㅠㅠ
맨날 일케 퍼주시기만 하시구 ㅠㅠ저는 팁이 없으니 보팅으로 드립니다 ㅋㅋ

허어걱! 보팅이!!!
팁이 모자라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럽흠님~

따뜻한 글이네요. 세상은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점, 다시 한 번 명심하고 갑니다. 팔로우하고가요^^

헥 위니님 적이고 싶지 않으시다니!
스팀잇에 피아는 없답니다.
아 이런이런 써놓고나니 군사용어를 ㅎㅎ 아군적군요 ^^

그나저나 저랑 처음이시네요 팔로우가 되어있지 않아 알게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팔로우 하니 우린 적군 아닌겁니다~^^
즐거운 스팀잇 되시길요~
tip!

앗.. SBD 정말 감사해요. 다른 분의 덧글을 통해 sochul님 블로그를 들어와 봤는데, 앞으로도 자주 뵐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ㅁ'아.. 진짜...............
부자가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건가요?
아빠보러 다녀와야겠네요 . . 갑자기 급 보고싶어지네용 ㅎㅎㅎ

로미님을 따님으로 둔 아버님이 기쁘실듯 한데요.
나도 딸이 있었음 좋겠당~~^^

아하 커버사진 가족분들 이신가보군요.

맞아요 가족사진이
@leesol님이 그려주셨죠 ^^
제가 그려달라고 엄청 졸라댔거든요 ㅎ

그나저나 마하님과 처음이시라 지금 팔로우했습니다. 자주 뵙게요~^^

대..대장님 사..사.. 사..사랑합니다 ㅋㅋ
훌륭한 부자라서 보고있노라면 흐뭇하네요 ㅎㅎ

베어님이 그렇게 보아주는거죠 ^^
우린 그냥 일반 부자에요~

잉 rich people 말고 ^^

두 부자분이 결국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담백하면서 멋진 내용의 편지네요^^

로키님 감사고맙습니다.
아직은 아닌데 그렇게 하보려 보력해야죠 ^^

멋지십니다.

줄리안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사는거죠 뭐 ^^

잘 읽었습니다^^!
넘 보기 좋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편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아드님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브양님
아들에게 블럭체인 원장에 편지쓸 수 있다는 사실이 멋지네요 ^^
종종 써봐야겠어요 ㅎ

우리 부자가 더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소철님은 언제봐도 참 있으시네요

바다거북님이 색안경 쓰고 좋게 봐주시는거죠
그래도 기분은 좋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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