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도 하는 스티밋] 혼란스러운 근황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쓰는 고등학생 hanter-kim입니다!

오늘을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 같은경우는 시험의 연속이였습니다 ㅠㅠ

하루에 시험을 4~5개 치는건 정말 힘든 일 같습니다 ㅠㅠ


오늘의 포스팅은

https://steemit.com/steemit-restart/@sochul/3jedgd

아부지의 글에 의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DSCF9672.JPG

저는 아버지를 따라서 스티밋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8.jpg

제 최초의 글이였습니다. 당시에는 두번째 아이돌 글이

0.01불 넘었어요!

하면서 너무 좋아서 방방 뛰던 때였습니다..ㅋㅋ 1달러 넘었을때는 너무 뛰어서 발바닥이 아팠던 것 같네요 ㅎㅎ

당시에는 이리 스팀가격이 올랐을지 알았을까요? 그럼에도 저는 꾸준히~ 계속 해왔습니다.

혼자여서 외로웠던 저는 친구들에게 그렇게 블로그 하라면서 권유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권유했던 친구들은
.
.
.
안해서 후회중입니다 ㅋ (하랄때는 안하고 에효)

다행히 몇명은 시작하였으나, 많이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동행하지 않은 길을 아부지랑 꾸준히~ 이어 갔습니다.

리스팀, 보팅, 리스팅, 보팅, 그리고 0.01불

늘 그랬습니다. 돈은 안벌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쏟고...

DSCF9680.JPG

당시에는 접을까 생각도 많이했습니다. 이 시간을 다른데에 활용해도 좋으니까요

그 때 아부지는 늘

계속해봐, 딴 거하지 말고

라고 격려해주셨죠.. 뭐 결과는 아시다시피 대성공이였습니다 ㅎㅎ

대원외고를 합격하게 된 키중 하나가 되었고, 고등학생이지만 자산이 $10,000 이상이기도 하고,

뭣보다 좋은 스티밋 이웃분들을 사귀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요즘은 걱정되는게 많습니다..

공부가 제대로 되지도 않고, 일정도 제대로 안되고, 뭣보다 아부지가 스팀 파워를 쪼갠게 가장 컸습니다.

스티밋을 공부로 병행하고 있는 저로서는 아직 블록체인의 원리를 이해도 못했고,

스티밋에서 무슨 분쟁이 벌어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부지는 요때문인지 스팀 파워를 쪼개셨고,

저보다도 보팅파워가 줄었습니다.

뭐..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정도의 수준일것이다.
돈벌고 싶어 스팀잇을 시작했고
지금도 그 마음 어디가지 않았지만..
다시금 날치알로 돌아온 스팀마을은 이제 주민이 넘쳐난다.

아부지 글에서 인용한 부분입니다. 하아.. 아부지가 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라고 비유하셔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좋은것이란걸 알면서도 너무 서러운 요즘입니다.

혼란스러운 요즘, 아부지가 하시는 일이 맞다고 믿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아부지가 저에게 하셨던대로, 저도 아부지를 뒤에서 받쳐드려야겠습니다.

부디 좋은밤되시기를 바라며, [내일은 선생님과 함께 한 점심 식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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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고등학생이신데 벌써!!
학교생활도 즐기시면서 스팀이 다음 페북이 되게 친구들한테 영업도 많이 해주세요 ㅋㅋㅋ
제일 본분인 공부도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jjjjabe님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는 매일 영업중이나, 아직도 이 좋은 스티밋을 가입을 안해서 서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멋진 아들과 아버지네요.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uchaanp님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게 말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사진찍는 멋진모습 ㅋㄷ 필라가 눈에 뜁니다 ㅋㄷ
헌터님께는 항상감사합니다 소철님께서 너무 멋지고 옳곧게 키우신거 같아요^^

ㅎㅎ 아부지 사진찍는 것 모임이 되버렸네요 ㅎㅎ @roychoi님 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터님 우리는 그저 소철님을 믿고 따르기로 해요!!! ^^

@rosaria님 ㅎㅎ 로사리아님과 동행하겠습니다 ㅎㅎ

sns 기본 철칙은 가족에게 숨긴다 아니었나요? 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versloth님.. 크흠 이미 아부지에게는 많은 sns를 숨겨서 스티밋은 상관없을것 같스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

10대 때 스팀잇을 시작하셨다니 정말 부럽고 대단하시네요ㄷㄷ 전 앞자리가 3으로 바뀌고 나서야 스팀잇이 무엇인지 처음 알았는데,,,ㅠㅠ 나이보다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ㅎㅎ

ㅎㅎ @singasong님 께서 그렇게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로서는 singasong님의 경험이 부럽습니다 ㅠㅠ

하하하하 아버지보다 힘이 세지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신데 벌써 스팀잇 세계에서는 아버지보다 힘이 세졌군요.. ㅎㅎ

대원외고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공주한일고라고 혹시 들어보셨나 모르겠네요 ㅎㅎ 제가 거기 졸업생인데요. 공부잘하는 학생들끼리 모아노니 1학년때는 상대적 박탈감에 좀 방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터님은 대원외고에서도 적응 잘하시길 바랍니다. ^^

@innovit님 ㅎㅎ 스파만 지금 세진거지, 사실은 아부지가 훨씬 세십니다 ㅎㅎ..(컴퓨터가 사라질수도 ㅋㅋㅋ) 공주한일고! 친구가 거기 썼다가, 떨어져서 슬퍼해서 위로해준 기억이 납니다.. 합격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아버지와 듬직한 아들이네요

사정을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아버지께서 소신있게 하신 것에 대해

아들이 믿고 따르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showroo님! ㅎㅎ 듬직하다고 얘기해주시니 부끄러워서 몸이 베베 꼬입니다 ㅋㅋ

칭찬 감사드리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두 중학생 아들놈이 있는데 저가 겪어보고 추천여부를 생각중에 있습니다.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 추천해 볼려고합니다.
굳이 돈이 아니더라도(돈벌기 힘들다는 것도 가르쳐주고...ㅎㅎ...) 글쓰고..공감하고 공감받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해 간다면..스팀잇은 충분히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글 잘 읽었습니다.....

@namchankyu님~ 추천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 글쓰기 실력 뿐만아니라 중학교 커리어에도 적을 수 있고, 경제 관념도 생기고, 다른 분들과 소통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ㅎㅎ

@hanter-kim님......하루라도 빨리 추천해보도록 할게요..그런데 아들놈이.....내맘대로 할수 없는게...자식인지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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