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2 여신님처럼 저의 옛 포스팅들을 보니 재미있습니다 ㅎㅎ
추억의 저의 포스팅 대문ㅋㅋ
어제 올리신 @lucky2 여신님의 포스팅~
저도 이글을 읽고 나의 옛포스팅을 한번 보았다 ㅋㅋ
여신님, 처음에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4-10-2018 년에 Steemit에 처음으로 올린 포스팅~
보팅 액수는 빵 ㅋㅋㅋ
그리고 신고식 포스팅 ㅎㅎㅎ
그리고 Bandwith 가 적어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을때
@cowongloball (인돈사님) 께서 무료로 스파 임대..
저때가 아마 Steem 이 $4 정도 하던때~
인돈사님, 지금은 Steemit 에서 활동 안하시는것 같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키퍼님(@joceo00)이 추최하신 글 연재대회에서 1등 먹고 ㅋㅋㅋ
키퍼님도 지금은 Steemit 에서 활동 안하시는것 같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추억들이고 이 글들이
영원히 남아서 우리 자손들도 볼수있는(?)...
이게 스팀잇의 매력~ 보상도 나오고 ㅎㅎ
조금은 보답하고자 @steem-agora님의
"500 스파업 보팅행사" 에서 아주 소소하지만
보팅으로 마음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Steemit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P.S. 근데 Steem 차트를 보니 제가 Steemit 에 조인한후부터
기냥 내리막길이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그사이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glory 아우님도 천하제일에서 1등 먹으셨죠~
그나저나 시간되실때 텔레 문자 한번~
Gala 그거 자동 돌리는거 ㅋㅋㅋ. 이번에 출장가서 이틀 못 돌렸음 ㅋㅋㅋ
3년전... 저는 어떤 포스팅을 했을지...ㅋㅋㅋㅋㅋㅋ
헐~알티님 때문에 스팀 가격이 이렇게 된건가요? 책임지세욧~ ㅋ
아~~~ 글쎄 말입니다.
잠깐 반등하더니 기냥 꼬구라져서 돌아 오질 않네요 ㅎㅎ
ㅋㅋㅋ 꼬꾸라진거 이제 회복해야죠!! 가즈아~~~~~
Things have certainly changed steadily retrospecting way back 3 years time. Thanks for the patience and keeping your commitment level in Steem. You can now find things with ease.
That's is how it's, to every beginning is very tough & rough but things get normal as you climb to the Apex.
My greetings and pleasure🥰
인돈사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