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지인들과 순천에 다녀왔다. 정말 모처럼만의 나들이였다.남쪽나라(?)여서 그런지 날씨도 북쪽보다 따뜻하고,산과 나무들도 푸르렀다.
산을 걷는 그 자체가 힐링이었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것 자체가 휴식이었다.
단 하루의 시간이었지만 다시 달리기에 앞서 휴식하기에 충분하고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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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순천에 다녀왔다. 정말 모처럼만의 나들이였다.남쪽나라(?)여서 그런지 날씨도 북쪽보다 따뜻하고,산과 나무들도 푸르렀다.
산을 걷는 그 자체가 힐링이었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것 자체가 휴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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