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20 days ago()무유공포 오온개공 전식득지 범소유상개시허망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month()늘 감사하며 살자!!!!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month()이무소득고ㅡ 얻을것이 없음을 알아야함을~~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month()버리자ㅡㅡㅡㅡ 인식 고정관념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공부는 잘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다 공부 하기를 즐거워 해야 오래도록 공부를 할수 있다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그냥 평범하게 사는것이 참 복이고 쉽지 않다는것을 지금에서야 알다니 참 바보가 맞다 나이 들어가면서 불쌍한 사람으론 남지말자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체 상 용 모두가 공인걸~~~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비운만큼 채워지고 여유로울 텐데 놓고나면 자유로울 텐데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4 months ago()유독 유월을 좋아했던 유년시절이 그리워진다 산을 보던 들을보던 물을보던 하늘을 보던 어디를 달려가도 풋풋한 흙냄새 바람냄새 풀냄새 비린듯 물냄새 싱그러운 나무들 멀리서 가까이서…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4 months ago()원각 원각을 깨치자 반냐ㅡ반조회관ㅡㅡ뒤집어보라 선지식 인연 ㅡ 사마타ㅡ아는자ㅡ거울자체 삼마발제ㅡ객관화 선나ㅡ공적환ㅡ적정삼매 멸진정 차려ㅡ참선 쉬어 해산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4 months ago()우울한것은 과거에 집착 불안한것은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현재 늘 지금은 편안함이라 한다 사람은 미래를 계획한다 과거를 상기 시켜 온고지신 늘 지금 현재를 살아가나ㅡㅡㅡ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그 기 누가 있었던가ㅡ 몇십년 만에 그리 멀지도 않은 고향 마을을 찾았다 요즘은 반십년에 강산이 변한다더니 이리저리 둘러봐도 알수가 없고 그 옛날 모처럼 찾아가면 인사 나누고 어르신들…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봄인가 했더니모처럼 봄맞이 밭정리 갈쿠리 작업 하고 묵은잎 이불정리 했더니 아침에 살얼음에 어느 곳에는 눈소식까지 조급한 마음이ㅡㅡ 이제막 움터는 새싹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다 긴 겨울 잘 견뎠으니 별탈…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불심 신심 직심 심인 다 내마음이다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봄봄빈 들녘 바람만 휘돌아 감기던 가을들판 긴 겨울 깨어나 한소식들을 전한다 화단에 분홍 상사화 동강할미가 인사를 건네고 보라 라일락 진달래가 콩알만한 손을 내밀고 맥문동은 겨우내 세력을 얼마나…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정종분대승 내면의 각성을 보는자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바쁘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ㅡㅡㅡ 무어이 그리 바빠서 ㅡㅡㅡ 세사을 재촉 하며 살아가고 몰라서 몰라 진짜 몰라ㅡㅡ 참말로 진짜로 모르면 맏길줄이나 알던지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과거 예의 숭상 일원 주의시대는 심이 중심이라 현시대는 물질시대라 물과심 이원주의 한꺼번에 발전된다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상처몸에 난 아픈 상처는 눈으로 볼수있어 아물 때까지 소독하고 붕대도매고 약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마음에 박힌 상처는 눈으로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볼수도 없어 위로도 치료도 할수 없어 껴안고…moowonseol (41)in Korea • 한국 • KR • KO • 5 months ago일기쓰기초등학교 일기 쓸때 매일 쓰는 일기내용에 나ㅡ나는ㅡ내가 나ㅡ란 단어를 쓰지 말라고 하셔서 ㅡ 참 난감 했었다 누구에게 물어 볼수도 없고 부끄럽기도 하고 ㅡㅡㅡ 지금생각 해보면 여덟살 어린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