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hotoessay - 섬

in #kr8 years ago

@jjy

잠시도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투덜대는 바위섬

파도가 결기를 세우고 달려와
모래밭에 엎드려 울던 날도

혼자 일어서지 않는 섬
끝내 점으로 남아 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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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 위에 올라와있는건 새인가요?
시 내용이랑 잘 어울리네요ㅎㅎ

새들이 저렇게 바위의 등을 타고 놉니다.
똥도 싸고 ㅋㅋ

멋진 시 잘 보고 갑니다. 같은 걸 보고도 어찌 이리 멋진 시어를 떠올리시는지.. 감탄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브리님의 수고와는 비교가 안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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