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에서 지인을 만났습니다. 오랜 세월 직장생활을 함께 했습니다. 거기다가 퇴직 후에 제2막도 걸음걸이가 비슷하여 이런저런 말이 오고가도 부담이 없습니다. 이런 벗이 있다는 게 즐거움이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벗이자 동지입니다.
그 중에 한 지인이 베트남쌈을 쏜다고 합니다. 가격대비 맛과 양이 좋습니다. 베트남 음식을 오랜 만에 먹었는데도 그 맛을 미각이 기억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한번 쏜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을 기대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지인 소개 좀 부탁드립니닼
직장생활 중에 좋은 동료를 만나 인생을 같이 공유하는 벗이 되기도 하는군요. 저는 과연 가능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