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늦잠을 잔대다 헌혈 예약을 해놓아서 쉬려고 했는데 셋째가 달리고 싶다며 칭얼댔다. 대충 한 바퀴 돌고올 요량으로 셋째와 집을 나섰다.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고 달리는데 생각보다 셋째가 잘 달렸다. 7분 페이스로 2km를 달렸으니 형아들만큼 달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주에는 삼형제를 다 데리고 달려야겠다.
셋째 덕분에 가볍게 몸을 풀어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다.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는 온전히 시간을 보내야지! 날도 좋고 기분도 좋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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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쎈돌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