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1-92] 자가격리, 재택근무

in zzan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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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근무를 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생전 처음 하는 재택 근무 첫날에
우왕좌왕이다.

우선 사무실에 있는 노트북 공수.
사실 확진자와 대화를 한 적은 없고
일단 음성이라니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데
그래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니
집안에서만 생활한다.
문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보건소 직원이
못박았다.

근데 업무를 처리하려면 모든 자료가 있는
노트북을 집으로 가져와야 하는데...

하는 수 없이 가족을 시켰다.
서랍 속에 들어 있는 눔을 꺼내오는 것은
직원이 도와줬고.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은 일상생활을
해도 괜찮다니 이상하다.)

하루 종일 전화와 단톡방 메시지대로
원격 조종당했다.
그러고도 해결 안된 일이 있으니...

알고보니, 나름 중요한 사람이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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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도잠님의 중요성을 재발견했네요 ㅎㅎ

원격조종당했다는 표현이 ㅋㅋㅋㅋ

헉!
밭에 풀은 어쩐데요~

더운날 집에서 시원하게 일해 횽아 -ㅅ-.. 이게 좋은건지 모르겄지만;;

자사격리중이신데 어떻게 개복숭아 보내셨어요?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땄기 때문에 놔두면 상해서 어찌어찌 보냈습니다.
맘에 안차셔도 초보 농삿꾼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

옴마야... 스팀을 너무 많이 주셨습니다. 민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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