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가루

in zzan3 years ago

20211020_082130.jpg

열흘동안 산으로 놀러다녔다.
오늘로 마무리를 했다
산에가면 이무생각없이 도토리
하나하나 줍는데만 신경이 가있다

도토리를 주우면서도 나자신이
우습다.
도토리가 무어라고 ...
즐거운시간이 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시간을
보냈다.

산돼지가 나올까봐 걱정이 되었고
뱀에 물릴까봐 은근히 겁이났습니다
무사히 별일없어서 다행입니다.

맛있는묵 몇년은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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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이라 더니 우와~
대단하십니다.~^^

와~~~ 엄청 많네요...대단 대단 합니다 .^^

알고보니 한식의 조미료

와~~ 대단하시네요.
제가 작년에 해보니까 엄청 힘들던데 고생하셨네요. 묵은 엄청 맛있을 거예요.

와.... 묵장사를 해도 될 양이에요. ㅎㅎ
친구분들은 좋으시겠어요.

직접 도토리 주우셔서 만드는 묵이라..정성이 장난 아닙니다ㅎㅎ묵무침 묵밥 맛나겠네요 출출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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