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 팥빵

in zzan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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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을 지나노라면 구수한
빵냄새와 유리로 보이는팥빵에
이끌려 팥빵을 산다.

팥빵은 배고픔이고
어릴때는 최고의 맛이고
엄마의 그리움 이다.

팥빵을 들었다 놨다
살찐다고 갈등하며 나와의
싸움을 한다.
돈벌어서 무얼할려고 ...
건강이 최고지
살찌면 혈압에 당뇨 누가책임지나
먹어야돼 말아야돼
슬며시 내려놓으며 아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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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시
화려하지 않지만 맑은 샘물 같은 시
두 손 짚고 엎드려 마시고 갑니다
"오 시원하다! 머리 속이 맑아졌다!"

ㅎㅎ 들었다 놨다.... 그냥 한개쯤은 ...

팥빵 저도 좋아해서 같은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한 번 쯤은 입을 즐겁게 해주기도 한답니다~^^

먹어야 돼 ...말아야 돼...
저도 가끔 하는 고민이죠^^

빠리바게트 가면, 팥과 크림빵의 조합 있습니다.. 그게 맛있더라구요 저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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