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 이달의 작가시]가을전시회

in zzan4 years ago (edited)

바람이 분다
펄럭펄럭 시 날아가는소리가
시낭송 소리로 들려온다

바람소리 따라 시어들은 가을속으로
숨고 빨갛게 익어가는 단풍은
시어를 낳는다.

노부부의
처마밑에 달려있는 별들을
주머니 속으로 가을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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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빨갛게 익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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