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간호공지] jcar, ybt로 삼촌표 보팅 지원 중 (6,1~6.10. 하루 두명), 방학 전 특강 공지, SCT?

in #sct5 years ago (edited)

기말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을 일상간호동아리 가족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보신 분은 확인했다고 연락주시구요. 많은 분의 댓글이 있기를 바랍니다. 방학전 특강 예정인데, 댓글 달린 가족만 선착순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1. 스팀잇에서 글 올린 학생 중 매일 두 명에게 보팅 지원 중임


우리가 매일 13시에 글 쓰기를 하잖아요. 시보회장님. 13시 시보는 울리고 있는지요? 잠시 못하고 있었다면, 6월 1일~ 6월10일까지는 다시 알람해주시면 좋겠어요. 시험기간이라 딱 시험 마치고 그 기분을 적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내용이 담길지는 대강 그림이 그려지기는 해요. 아마

  • 열심히 했더니, 중간고사보다 잘 본 것 같다.
  • 지난번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내용이 서술식으로 나와 기분이 좋았다.
  • 동아리 지도교수님이 매일 복습하라는데, 역시 효과가 있었다.
  • 동아리 지도교수님이 우리 동아리가 1등에서 주루륵 있을 거라 했는데 아마도 그렇게 될 것 같다. 물론, 열심히 노력한 순서일 것이다.

6월 1일, 우리 동아리 학생이 올린 글은 두 개입니다. (조금 민망하지만 괜찮아요. 두 명이 있어서. 앞으로 많아질거에요. 그러나 이벤트 기간에 글을 쓴다면, 적어도 우리 동아리에 관심 가져주시는 삼촌을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모습이 전달될 수 있겠죠. 열심히 하는 모습, 매일 쫓기는 모습 그럼에도 환자간호를 위해 공부하고 있다는 모습 예쁘잖아요. 여러분만의 고민도 어른들이 이해할 수 있고, 아무튼 좋은 시간이 될 거 같아요.

2. 기말고사 마지막일, 일상간호 특강, 방학활용 방법


몇 몇 학생들 면담 결과, 방학 활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보였습니다. 하여, 기말고사 마지막 날에 우리 동아리팀을 대상으로 방학활용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소 및 진행은 오작교 회장님께서 해주시면 됩니다. 특강일 반드시 들고오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날 방학 숙제 나갑니다. 새롭죠. 대학생이 방학숙제 한다는게. 매우 신선하게 해드릴게요.

  • 일상간호 책 2권
  • 일상간호 스프링 노트 1권

3. 매일 글쓰기 소스입니다.


추가 보팅지원이 되는 6월 1일에서6월 10일까지 매일 한 개의 글을 쓰기는 쉽지 않을 거에요. 그래서 제가 매일 글 하나씩 추천해드릴게요. 그냥 후루룩 읽고 딱 머리에 떠오르는 그냥 그대로 적으시면 되세요. '아, 이렇게 써도 되나?' 그런거 없어요. 아니 생각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면 그게 어디... 제 목소리 들리죠. 편하게 해요! 물론 내용 자체가 우리 간호와 달라 어렵기는 할 거에요. 그럼에도 해보아요. 아래 글을 읽어보고 짧은 글 소감으로 남겨보아요.

4. SCT? 궁금했죠. 알려드릴게요.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은 커뮤니티에요. 대상은 간호사와 여러분 그러니까 간호대학생인 간호사커뮤니티에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동아리는, 스팀잇 기반의 간호대학생 동아리 일상간호입니다. 바로 앞에 스팀잇기반... 그 글자 보이세요? 여러분이 매일 혹은 어쩌다 글을 올리는 이 웹공간이 스팀잇인데요. 그 공간을 움직이는 동력이 스팀이라는 coin이에요. 스팀잇(steemit)에 밥, 기름, 물, 등 필수원료가 스팀(steem)이에요.

SCT는 Steem과 같은 종류의 coin이에요. 그러니까 스팀잇같은 웹페이지가 있겠죠. 그 곳이 스팀코인판(이하 스판)이에요. 이 스판은 스팀잇 기반에서 움직여요. 이 기반이라는 말은 나중에 다시 설명할게요. 저도 잘 몰라요. 아무튼, 스판은 스팀잇을 움직이는 기반을 그대로 가져온 커뮤니티 페이지에요. 부모 자식이라고 할 수있으려나요. 혹은 어떤 면에서는 쌍둥이, 복제라는 의미로 클론(clone)이라고도 해요. 스팀잇의 동력은 스팀이라고 위에서 이야기 했잖아요. 그렇다면 이 스판도 움직이는 동력이 있겠죠! 이 스판을 움직이는 밥, 기름과 같은 동력이 바로 SCT에요. 이해할 수 있으려나요. 모르면 그림그리면서 한번 두번 더 읽어보길 바래요. 만나면 다시 이야기 해드릴게요. 오늘은 일단 간단하게 소개는 해드릴게요. 왜냐면 중요하니까!

스판은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coin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나누려고 만든 커뮤니티에요. 그러니까 간호대학이 스팀잇이라면 스판은 1학년이에요. 만약 우리 일상간호팀만 이용하는 커뮤니티를 만든다면 우리는 뭐라고 하면 될까요? 그냥 일상간호동아리... 이런식으로.

자 그럼, 왜 갑자기, SCT?
여러분은 스팀잇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스팀잇 클론인 스판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스판의 조상은 스팀잇입니다. 조상님은 모든 후손들을 살피십니다. 스판에서 글을 써도 스팀잇에 보입니다. 그러나 후손은 조상님만큼 관심이 없습니다. 스팀잇에 쓴 글은 스판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 말은, 스판에서 글을 써도 스팀잇에서 글이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여기까지만.

그렇다면, 왜 스판에서 글을 쓰느냐?
스팀잇에서 글은 스팀이라는 보상을 줍니다. 여러분 글 아래 $로 표시되는 그 부분입니다. 스판에서 글을 쓰면 SCT라는 보상을 줍니다. 여기까지 따라오셨나요? 그런데, 스판은 스팀잇 후손이라고 했잖아요. 여기서 중요합니다.

스판에서 글을 쓰면

  1. 스팀잇에서도 여러분의 글이 보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글 보상은 스팀으로 주어집니다. steem 획득
  2. 스판에서도 글 보상이 주어집니다. sct 획득
  3. 결론적으로, Steem + SCT 획득
문제, 스팀잇에서 글을 쓰면 SCT 보상이 나올까요? 아니 나올까요? 맞추면 10sct 쏜다!(기간, 6월 2일 자정, 대상 일상간호동아리회원)

마무리 정리할게요.
우리 일상간호팀은 매일 글쓰기를 할 때, 파티코를 통하여 스팀잇에서 글을 썼다. 그런데 스판이라는 사이트가 하나 더 생겼다. 그 곳에서 글을 쓰면 보상이 더 크다. 그러나 스판은 코인을 주제로 운영되는 커뮤니티이다. 따라서 공부가 안된다, 힘들다, 병리학이 어렵다, 의학용어가 어렵다는 글을 쓰면 매너가 없는행위이다. 그러한 글은 스팀잇에서. 그러나 추천 글이나, 코인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은 스판에서 적자. 오케이?

그럼, Let's go, SPAN!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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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간호팀의 스판 맛보기용 첫 글로 제 글을 추천해 주셔서 부끄럽고도 감사합니다.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인게 사실인데, 이렇게 이끌어주시는 교수님이 계시니 학생들이 분명 다른 입문자들보단 어려움을 훨씬 덜 겪을 겁니다. 리스팀하고 응원할게요, 화이팅 ㅎㅎ

우리 @tanky님 글 소감 작성하라고 했는데, 그 내용을 스팀잇에 쓰기는 좀 아까움! 그래서 어쩌다 다급하게 스판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tanky님 덕에 강체 스판 소개입니다. 제게 명분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올려주신 글은 정말 제게 도움되었어요. 진심입니다. 까까는..... 인제 알아서... 하셔욤^^

ㅎㅎ 아닙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제 글을 잘 봐 주셔서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모쪼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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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마지막날에 특강은 참여할 수 있을지모르겠습니다ㅜ 3학년임상실습오리엔테이션이 각 과목별로있을예정입니다ㅜ 학기중이건 아니건 학생들한테 꾸준한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매번실망하시고속상하신데도 계속 놓지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요새 학교생활,개인적인생활,과대생활에지쳐서 하루24시간을 어떻게,보내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집중하지못한점 죄송해요~♡

스코판은 SMT가 아니어서 고집스럽게 아니 쓰고 있었는데 @cyberrn님의 이 글을 보니 아니 쓸 수가 없네요.

@clayop님의 https://partiko.app/clayop/dzey7?referrer=kgbinternational 이 글도 영향을 주네요.

^^ 그러셨어요. 감사합니다, 위와 같은 표현을 해주셔서요. 여기서도 이야기 나누고 또 나중에 smt 나오면 또 거기서 나누구 하죠.. 우리가 언제까지 살지 모르는데, 이용해볼 것은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막 해가 되지 않고 내가 통제가 가능하다면. 근데 저는 smt가 뭔지도 모르는.... 나오면 또 알아야하는... 압박감이 벌써부터 있네요. 옵님의 글은 저도 보았어요. 잘 몰라서 댓글을 남기지는 못했어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뵙죠. 반갑습니다. 저는 제 친구의 도움으로 여전히 고팍스에서 거래하며 스팀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도 SMT가 뭔지 잘 몰라요.
나도 @ayogom님의 도움으로 최근에 1천 스팀을 샀어요.
@cyberrn님은 1백만 스팀파워 목표에 나보다 훨씬 앞서네요.
스팀이 1만원 가면 1백만 SP는 1백억 원이죠?
@joeypark님의 분석대로 19만원 가면 1백만 SP는 1천9백억 원이죠?
아참, 나도 https://partiko.app/kgbinternational/brt-qcxq3gur?referrer=kgbinternational 지급 준비율 50%의 원화 pegging stable 토큰 발행을 고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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