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4 | 아침멍
일어나기 전에 천정과 창문 그리고 벽을 반복해서 바라보며 멍때리다 뜬금없이..... 단어가 떠올라서. 따지고 보면 뜬금없는 것은 아니다. 평소 생각하는 혹은 했거나 했었던 주제일 것이다. "~주제이다"라고 똑떨어지게 말하지 못하는 불편감. 일단 더 까먹기 전에 생각나는 것만 메모.
- 지금 적어나가는 생각의 시초는 모르겠음. 가물가물... 생각의 시발점이 궁금함.
- 아마도 스팀잇과 관련된 내용일 것임. 생각의 흐름이 스팀잇으로 갔으니...
- Vilolence : 최근 6개월간 일주일에 몇 번 이상...
- 가해자의 행위는
지속으로 꾸준하게...
- 존중, 무시, 방관, 집단활동...
- 피해는 주로 세 영역으로 분류, 신체, 언어, 정신...
- 해결방안 제시로는 이심전심, 무관용, 분리....
멍하기를 권함. 그러다가
시도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