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Gustav Mahler의 제 2번 교향곡 <부활 Die Auferstehung>
오스트리아 빈 Wien 음악원(음악대학)의 음악 이론 지도 교수이자 당대 최고의 작곡가였던 푹스 Robert Fuchs(1847-1927)의 제자 중 한 명이었던, 오스트리아-보헤미안 출신의 위대한 후기 낭만파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 Gustav Mahler(1860-1911).
말러의 두 번째 교향곡은 그의 일생 동안 가장 인기 있고 성공적인 작품 중 하나였으며, 그의 창작 활동 중 작곡 기간이 가장 길었던 작품으로, 강렬한 아름다움과 다양한 요소들의 짙은 색채감이, 충만한 영감에 의해 드라마틱한 흐름으로 장엄하게 이어지는 최고의 교향곡이다.
이는 내세와 부활의 아름다움에 대한 그의 평생의 견해를 확립한 그의 첫 번째 주요 작품이었다. 이 큰 작품에서, 작곡가는 "소리의 원근감" 면에서의 창의성을 더욱 발전시켰고 이미 그의 첫 번째 교향곡에서 볼 수 있는 말러 특유의, 자신만의 스타일과 음악 세계를 창조해냈다.
제 1악장은 말러 자신의 해설에서 알 수 있듯이, “장례식 Totenfeier Funeral”을 상징하며, ‘과연 사후 세계는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마지막 악장에서 그 해답을 줄 것’이라는 말도 나중에는 빼버렸지만 덧붙였다고 한다.
음악적으로는 “철저히 진지하고 엄숙한 인상으로 Mit durchans ernstem un feierlichem Ansdruck” 표현하도록 요구되는 악장이다.
교향시 <장례(장송)행진곡>(1888)으로 따로도 많이 연주되는 곡이다.
(제 2, 3, 4 & 5악장은 내일 이어서)
이탈리안 명지휘자 아바도 Claudio Abbado(1933-2014)의 지휘로 듣는 <부활 Resurrection Die Auferstehung> 전악장이다.
{앙코르 무대 & Encore Stage}
말러가 1876년, 16세의 나이에 작곡한 <피아노 4중주 Piano Quartet>이다.
교향곡은 세상과 같아야 한다. 모든 것을 끌어 안아야 한다. Die Symphonie muß sein wie die Welt. Sie muß alles umfassen. – 1907년 시벨리우스 Jean-Sibelius(1865-1958)와의 대화 중에서.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추천해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jungjunghoon)님께서 저자이신 @classicalondon님을 추천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추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요 @jungjunghoon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