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상실cjsdns (88)in #kr • 6 years ago 기억 상실/cjsdns 세월 따라 늙어 가는 사람 세월 속에 익어 가는 사람 늙은이는 넘쳐나도 어른이 없는 세상 노인과 어른이 같고도 다르거늘 나이를 먹어 가며 그것부터 잊는다. 청평에서 천운 #steem #story #life #steemit
Really great article
You are a wonderful and successful person
I wish you all the best
나는 멋지지도 성공적이지 않지만
진정성만은 가지고 싶은 사람이다.
그래서 말인데 글을 읽고 느낌을
댓글로 올리면 고맙겠습니다.
지금의 이런 방식은 감동이 아니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우기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어른이기 슆지 않은것 같아요.
나이는 들지만 거꾸로라는 말을 실감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루를 즐겨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어른 노릇 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이시대의 어른은 없습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가지만 "어른"이 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요.
뭔가 어른의 자격이 있을 것 같은데, 막연히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자책감이 들거든요.
어른이 된다는것이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저도 이젠 저를 한번 돌아봐야 겠네요
좋은가장, 좋은선배, 좋은어른
아니 ~~다운 , 어울리는. 그런 사람인지요?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천운님 글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한 어른이 되어 가시기 바랍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다 철드는건 아니지요
어릴절 철없던 시절 마구 뛰어 놀다
못도 밟고 철사에 긁히고 해서 철이 든
사람들은 좀 사람값을 철값을 하지요.
오랫만에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요새는 정말 노인이 많다보니까 20대는 성인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나이가 되고있는 것 같아요 점점
노인 공화국 탈피를 위해서라도
젊은 분들이 애국 하셔야 합니다.
아이 셋이상 낳으면 늙어서 살걱정 없이되면
아이들 많이 낳을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른의 역할이 컸다고 봐야지요.
경험만이 유일한 지식과 지혜의 원천이니까요.
하지만 오늘날은 온갖 정보와 지식 들이 넘쳐 나니까.
저는 집단 지성이 어른 역할을 대신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면이 있어 보이나 정보나 지식이 어른에 역활을 다 할수는 없겠지요.
어른이 없는 현실 불행한 노인들만 가득한 현실이 안타 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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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