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해지고 싶은 아침/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
차분해지고 싶은 아침/cjsdns
차분해 지고 싶은 아침 입니다.
아침 공기도 신선 했습니다.
텃밭에 보니 며칠 전에 뿌린 무씨도 싹을 틔워서 떡잎을 내밀고 있습니다.
모종을 사다 심은 배추도 제자리를 잡은 듯 생기있게 웃고 있습니다
집앞에 딸린 텃밭이니 출근 하며 퇴근하며 인사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그놈들도 인사를 해오죠.
어떤날은 생기있게 방끗 웃고
또 어떤 날은 지쳐서 풀이 푹 죽어서 응원 좀 해주세요 할때도 있고
벌써 쭉 그림이 나옵니다.
그 모습 가끔 차분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cjsdns
cheer up!
파릇파릇하네요 :)
오늘은 다들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ㅎㅎ
저도 작년부터 전원주택으로 와서 텃밭을 일궈보니 그 수고로움과 보람을 아울러 느끼고 있네요. 저....고운 생명들....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주문하신 활어 아침에 올렸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갑니다.
김장 준비를 시작 하셨네요.
잘 자라길 빕니다.
아고 예쁜 것들
무싹뽑아서 흙만 털고 씻어 샐러드 해도 맛있고
새싹밥 해서 싹싹 비벼 먹으면 맛있는데
예쁘다해놓고 금방 먹을 생각 ㅎㅎ
와, 쑥쑥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저도 뒷마당에 시도해 봤는데 워낙 야생동물들이 많아서 다 먹더라구요 ㅜㅜ
어렸을 때 텃밭에서 갓키워낸 싱싱한 야채를 곧장 공수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청평에서 무농약, 무공해 채소 드시니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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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차분히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