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아니라 봉황?
나비가 아니라 봉황?/cjsdns
삼년의 인고를 견디어 내며
날개짓을 꿈꾸었다.
소리 소문없이 부화 하여
날개짓을 하기 시작했다.
나비처럼 날자
나비이니까
나비의 비행
나비 효과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야 아니야
나비의 알을 품은것이 아니라
봉황의 알을 품었나봐
날개짓 한번에
창공으로 날아 오르니
날아 오르는 모습
나비가 아니야
스티미언 모두의 꿈을 간직한
봉황의 알
아무래도 그런것 같아
난 그렇게 생각해...
SCT에 투자하셨지요? 축하드려요. 스테이킹 수량에서도 수위로 올라가셨더군요.
예! 크게는 아니라도 좀 투자를 했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어떻게 해야 잘되지 하며 고심하여야 하는데 벌써 어떻게 해야 이 기류를 이어가나를 염려해야하는 상황이 왔네요. 운영진들도 마냥 좋기만 한것이 아니라 짐이 엄청 무겁다고 느낄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함께 잘 항해를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이밍 제대로 맞춘 ‘날갯짓’, 박수를 보냅니다.
‘봉황의 알’이 부화하여 훨훨 날아오르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