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가능한 날!!!!!!!!!!!!!!!!!!!!!!!!
연휴에 큰 아들이 집에 왔었고~
마눌님은 큰 아들을 따라 아들집으로 고~
어제가 아들놈 생일 이기도 했고~
오늘은 백신 2차 접종일이란다.
1차 접종 때 꽤 아팠나 보다.
그래서 마눌님께서 지켜 봐야 맘이 놓이신다나 어쩐다나~~~~
그리고 어젠 아직 기숙사로 입소 안한 막내와 둘 이렇게~
막내
"아빠 냉장고에 삼겹살 있던데 펜에 구워먹자"
"한 잔 겯들여서"
율
"그라지"
엥~~~~
삼겹살은 맞았으나 이걸 펜에 구워먹자구~~~~~
그러나 어젠 뭐든 가능한 날!!!
게임 하다 식탁 세팅 하러 나온 놈
"엥~ 구워 먹자니까??!!"
율
"먹어!!!!"
막내
"넵!!!!!!"
마눌님이 안계시니 집안에 불평 불만이 없는 우리집!!!!!!
오늘 막내가 기숙사로 향한다.
이젠~~~
"자유!!!!"
"Freedom"
"Independence Day"
"대한민국!!!!"
ㄲㄲ 드디어
낮술 타임이네요 ㅋㅋㅋㅋ
24시간 체제로 전환 된거죠~~음햐햐!!!!!
해당타운 축하드립니다 ㅎㅎ
감사!!!!
날 만난거죠~~~
불평 불만 없는 집... 멋집니다.
아내분이 들으면 무척 맘 아프시겠네요... ㅠㅠ
😆
며칠 지나면 '마눌님'의 부재가 무척이나 아쉬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