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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4주차 보상글추천, 1,2,3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4-1-2-3

4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웰링턴에 멋진 건축물이 많네요 ㅎㅎ 뉴질랜드의 자연은 언젠가 꼭 가서 만나고 싶어요 ^^

제대로 둘러보고 오지 못해서 여전히 아쉽긴 해요 :-) 저도 빨리 뉴질랜드의 자연을 만끽하러 떠나고 싶어요! ㅋㅋ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른 곳은 피로가 쌓여도 괜찮지만 손가락 관절은 안됩니다!!ㅠㅠ 포스팅 쓰셔야죠...^^

암튼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리의 모험을 봐서 참 좋네요 :)

포스팅 빨리 올려야 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지 마시고, 푹 쉬고 좋은 컨디션에서 작업하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헤에 토랙슈님 :)) 한국은 폭염이 아직도 심하지요? ㅠㅠㅠㅠ 여긴 이제 겨울이 절정으로 향하고 있어요 ㅎㅎㅎ 절정이라 해봤자 영하로 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으슬으슬- 감기걸리기 좋은 날씨랍니다 ㅎㅎㅎㅎㅎ 관절에 좋다는 그린 홍합 좀 많이 먹어야겠어요ㅋㅋㅋ 항상 응원해주시고 또 기다려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두아-!!!! :))) 스팀잇 잘 못 들어온 가장 큰 이유는 사실 '인터넷이 잘 안 돼서'였어요 ㅋㅋㅋ ㅠㅠㅠㅠ 어제부터 다시 와이파이 속도가 붙기 시작했네요! :))

두리의 모험, 엄청 오래간만이네요! 사진에 눈이나, 겨울옷을 입은 사람들이 담긴 것도 아닌데 채린님이 겨울이다, 하니까 겨울 사진 같아서 시원해져요. 서울은 너무 너무 너어무 덥거든요.

동글님!!! 너무나 오랜만이어요 ㅠㅠ ㅎㅎㅎㅎ 오클랜드 쪽은 겨울이긴 하지만 영하로 떨어지지는 않아서 눈이 내릴 확률이 거의 없다고 알고 있어요 :-))) 이곳 분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반팔과 반바지를 많이 입고 다녀서 사진으로만 겨울을 보여드리기가 정말 불가능하네요ㅎㅎㅎㅎ 으아 서울 폭염 ㅠㅠ 아침부터 순식간에 30도 가까이 치솟아오른다고 들었어요 ㅠㅠㅠㅠ 지치기 딱 좋은 날씨겠네요 ㅠㅠ 제가 조금이나마 겨울 느낌을 선물해드려서 다행이에요 ..!!! 그래도 오늘 하루, 최대한 시원하게 건강히 잘 보내셔요-!!!!!! :)))

(╹◡╹)사진 정말 좋아요~ 스쳐 지나가는 순간을 아름답게 잘 담으셨네요... 그림, 글, 사진까지 재능이 넘치세요~ 👍

아론님, 정말 감사합니다 - :) 오랜만에 와도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얼마나 힘나는지 모릅니다! :) ㅎㅎㅎ 못난 작업이 되지 않게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 감사해요 아론님!!!!! 헤헤

목수로 살고 싶은 두두와 기록자로 살고 싶은 리리

너무 멋지네요.
이웃이 되었지만 제가 chaelinjane님의 글을 유심히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죄송)
1화부터 스토리를 좀더 읽어 볼께요. 사진도 스토리도 너무 좋습니다.

모든 글을 다 만날 수는 없는 법이지요. :-) 자연스레 닿게 되어 영광입니다! ㅎㅎ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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