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더 선샤인 인(Let the Sunshine In 2017)> review
원본 이미지 출처 : 1
프랑스, 코미디, 15세 관람가, 1시간 35분
감독 : 클레르 드니(Claire Denis)
출연 :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
자비에 보브와(Xavier Beauvois)
필리프 카터린느(Philippe Katerine)
조시앙 발라스코(Josiane Balasko)
니콜라스 뒤보셸(Nicolas Duvauchelle)
알렉스 데스카(Alex Descas)
로랑 그레빌(Laurent Grevill)
브뤼노 포달리데(Bruno Podalydes)
제라르드빠르디유(Gérard Depardieu) - 엔딩 시퀀스 엔딩크레딧롤
유의사항 : 이 글은 최대한 자체 필터링을 통한 표현을 자제하려고 노력했으나 남성 폄하와 선입견 편견을 조장하려 함은 아닌 영화 대사 인용한 느낌을 남겼으며 남성 관점에서 읽기 매우 불쾌할 수 있음에 글 읽기를 중단하셔도 됩니다~!
CGV압구정 아트하우스1관
프렌치시네마투어
1.78:1
2017 325th 극장관람 영화
역시! 끌레어드니 감독님♥
쥴리엣비노쉬 배우님♥ 대사 중
'개*끼' 등장하는 상대 남성들만큼 나온다!
첫 등장하는 남성 완전 왕짜증~!
스튜핏 컨테스트 ㅋㅋ
엔딩롤 제라르드빠르디유 배우님 ㅋㅋ
다들 똑같은(?) 남성들 같으니! ㅋㅋ
엔딩크레딧롤 끝까지 필람하셔욧~!
이 영화를 여성 주인공의 태도를 뭐라 하며 볼 것이 아니라!
그렇게 찾는 '사랑'을 이용려는 '개*끼'들이
좀 변화되는 세상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끝끝내 전령사라고 자처하는 그 남성마저
아주 막장 '개끼'역할의 태도를 보여줌!
'개끼'들의 세상
미술관에서 잠깐 스쳐 지나가는 그림
(집요함의 끝판을 보인 남성 등장 후)
어린 소녀 빨간 팬티 보이게 들어올리고 그 앞에
'개*끼'가 침을 흘리며 바라보고 있다...
끌레어드니 감독님은 이 처럼 미쟝센에 섬세하다!
남성들이여 이 영화를 필람하고
이런 태도가 조금이라도 변화했으면...
그렇지만 이 영화에 여성 주인공 배역에
창녀라고 침 뱉을지 모르겠당 !
자신들의 개*끼 태도는 돌아보려 하지도 않으면서...
Created by : mipha thanks :)
![]() |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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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출석부호출로 왔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 감사합니당~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늠름한 포쓰 줄리엣비노쉬! 코미디에요?
"인생은 클로즈업으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찰리 채플린
비극적 희극의 사랑 ♥
'스파'시바(스빠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