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The Swindlers 2017)>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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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범죄, 15세 관람가, 1시간 56분
감독 : 장창원
출연 : 현빈(황지성 역)
김태평
유지태(박희수 검사 역)
배성우(고석동 역)
박성웅(곽승건 역)
나나(Nana 춘자 역)
안세하(김과장 역)
최덕문(이강석 역)
허성태

CGV압구정 3관
2.35:1시네마스코프관
2017 328th 극장관람 영화

뻔뻔하게 뻔한 쥐락펴락 하지도 못할 클리쉐의 향연
사족의 낙씨'꾼'

적은 비중과 소비되는 여성 배우님의 안타까움
단, 박성웅배우님의 변화는 ㅋㅋ

관람인들의 뇌를 꺼내어 씻어주는 쇼박스 로고가 제일 무서워~ㅠㅠ

한국에 <배드지니어스> 연출가가 나타나길 기다린다!

Created by : mipha thanks :)

Created by : mipha thanks :)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