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렛 더 선샤인 인(Let the Sunshine In 2017)> reviewView the full contextsobong (50)in #kr • 6 years ago 늠름한 포쓰 줄리엣비노쉬! 코미디에요?
"인생은 클로즈업으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찰리 채플린
비극적 희극의 사랑 ♥
'스파'시바(스빠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