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기] Gwynne Shotwell...
자본력으로 이루어진 SCT 풀의 위력이 무섭네요.
보팅풀 보팅을 받자니 주로 글을 SCT에서 쓰게 됩니다.
간만에 ZZAN 플랫폼으로 돌아와서 저녁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불철주야 지구를 지키고 있는 우리의 히어로 일론 머스크에 이어 오늘은 그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gwynne shotwell에 대해 소개해 드릴 까 합니다.
인공지능 자비스와의 협업으로 악당으로부터 번번히 지구를 지켜내는 아이언맨입니다.
실제 일론머스크를 모델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전해지기도 하는데요.
그의 곁에는 늘 매력적인 여비서(기네스 펠트로 역)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녀가 없었으면 우리의 영웅 아이언맨은 정신적 압박감에 영웅의 자리를 쉽게 내려놓고 골방에 쳐박혀 평범한 techie 혹은 덕후로서의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속에 아이어맨 곁에 기네스펠트로가 있었다면, 실제 일론 머스크 옆에는 Gwynne Shotwell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요로콤 매력적으로 생기셨습니다.
공식 직함은 "President and COO of spaceX", 민간우주개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일론머스크의 회사 spaceX의 공식 사장이자 COO입니다.
SpaceX의 11번째 직원으로 입사하여 17년째 그의 곁을 지키고 있으며 고비마다 일론머스크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정신적 조력자이자 안살림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2018년 포브스 선정 50번째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여성 기술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1963년생이므로 1971년생인 일론머스크보다 8살 연상이 되겠네요.
일론머스크는 인터뷰에서 그웬이 없었으면 오늘의 SpaceX가 없었을거라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In the Marie Claire interview, Musk said that “SpaceX is lucky to have Gwynne and I am honored to work with her,” and that “our company would not be where it is today without her outstanding contribution over 15 years.”
NASA와의 공급계약을 따낼 때 자신없어 하던 일론머스크를 다독이며 계약을 따낼 수 있도록 리더쉽을 발휘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톡톡히 정신적 조력자 역할을 하였지만 그녀 역시 일론머스크의 열렬한 추종자이자 팬임을 자처합니다.
어쩌면 일론머스크가 그 많은 사업을 벌이면서도 우주개발 사업을 지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도 Gwynne의 역할이 주효하지 않았을 까 생각해 봅니다.
2015년 팰컨9 1단 로켓이 최초로 부스커 역추진을 통해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며 제 일인양 가슴뭉클해 하던 기억이 오늘처럼 생생하네요.
뛰어난 업적 뒤에 우리는 영웅의 화려함만을 바라보지만, 그 뒤에는 항상 든든한 조력자와 헌신과 열정으로 가득한 뛰어난 팀원들이 함께 합니다.
여러분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물인가요, 묵묵히 자신의 역햘을 수행하는 숨겨진 조력자인가요?
다음에는 SpaceX의 성공뒤에 겪어야 했던 수많은 우여곡절과 우주항공 카르텔들과의 싸움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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