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모르겠다 - 21년12월9일 목

in zzan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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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까?
연말이 되면 불현듯 찾아오는 질문 입니다.
내년엔 별일 없어야할텐데 등 꼬리를 물고 끝없는 무한루프의 걱정들...
결국 에라이 모르겠다 입니다.

목요일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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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인가 착각을 들 정도로 지금 제 심정 ㄷ ㄷ ㄷ

직장인들 화이팅~!!!! ㅠ.ㅠ

무조건 버티세요.. 요즘 본인이 만족해서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좋은 하루 되시고 맛난 점심드세요~~

나가라 할때까지 버티긴 할텐데 그 나가라는 말이 언제 나올지 조마조마 하네요 ㄷㄷㄷ

걱정을 한다고 걱정이 사라지면 걱정도 없겠네... 이런 말도 있잖아요~
그냥 물흐르듯 그러려니~ 하루하루 살아가는거죠^^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긴 하는데 한번씩 머리에서 식은땀이 촤르르 타고 흘러 내릴때가 있습니다. 흐흐흐

그래서 저는 스스로 퇴직했어요.
조금씩 먹고 살 작정 하구요.

퇴직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데 저는 쫄보인가 봅니다. 그리고 퇴직하면 당장 손가락 빨아야 하는것도 문제고요.ㅠ.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드는 생각이죠^^

직장인 화이팅!!!!!

저는 두가지 마음입니다 회사를 언제까지 다녀야할까까지요ㅎㅎ

오래 다니면 좋긴 할텐데 늙어서 일에 치여 살면 그것도 고단한 삶이라 적정시점이 있어야 할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오래오래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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